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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사우나 '다이슨' 놨더니 여탕서만 7개 도난

6시내고양이2024.02.14 23:30조회 수 119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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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0475


이어 헤어드라이어 현황이 공개됐는데 남자 사우나와 여자 사우나에 최초 설치된 헤어드라이어는 각각 33개, 44개였다. 그러나 현재 재고의 경우, 남자 사우나는 최초 설치했을 때와 변함없었지만 여자 사우나는 7개가 도난당했고 6개는 수리 중으로 남은 건 31개였다.


해당 헤어드라이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약 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ㄷㄷ.. 강남 아파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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