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6081
A 씨는 "그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은 양만큼만 계산한 후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곳이었다"며 "조카가 (가게 사장이) 손님들 침도 튀고 흘린 술도 묻은 상온에 2~3시간 올려져 있던 어묵들을 다시 가져가서 그 바구니 그대로 없는 양만큼만 채워서 다른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밝혔다.
간접키스 오지네ㄷㄷ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6081
A 씨는 "그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은 양만큼만 계산한 후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곳이었다"며 "조카가 (가게 사장이) 손님들 침도 튀고 흘린 술도 묻은 상온에 2~3시간 올려져 있던 어묵들을 다시 가져가서 그 바구니 그대로 없는 양만큼만 채워서 다른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밝혔다.
간접키스 오지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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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야, 먹는걸로 장난치는 새끼들은 평생 장난친 음식만 먹게 해라
소비자들은 그걸 모를줄알았냐? 어차피 알면서 그나마 보기에 좀더 깨끗한데서 먹을려고 용쓸뿐이다.
다만, 우리나라법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라는 이상한법이 있어서 그냥 서로 말안할뿐엔데...
너무나 정직한 알바생만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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