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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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7 | 응급실 CCTV법을 막았던 국회의원들3 | 리명박그네 | 149 | 1 |
| 2386 | 응급키트의 중요성3 | 백상아리예술대상 | 4571 | 1 |
| 2385 | 응급환자 어쩌나…전공의 파업으로 세브란스 응급실 인력 철수5 | 닭강정 | 150 | 0 |
| 2384 | 응급환자를 앞에 둔 의사의 딜레마4 | 짱구는옷말려 | 11197 | 1 |
| 2383 | 응답하라 시리즈 최대 위기의 순간3 | 화성인잼 | 3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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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족보문화 폭로2 | 솔라시도 | 150 | 1 | |
| 2380 | 의대 합격에 걱정.jpg3 | 스사노웅 | 10205 | 1 |
| 2379 | 의대생들의 생각2 | 게릿콜 | 1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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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7 | 의료계의 문제점 집합소-백제병원사건2 | 러블리러브 | 15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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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5 | 의문의 기지회견2 | 웨이럿미닛 | 157 | 1 |
| 2374 | 의사 불륜여행 스케줄까지 짠다는 제약회사 영업사원2 |  닮은살걀 | 1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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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새삼스리. 다알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의사를 못하는것 뿐임...
의대 가는 장벽을 낮춰야 의사 품귀현상이 줄고 돈벌이로 생각하는 의사도 줄어 들고 지방으로 가는 의사도 늘어 날려나요?
돈 많이 버는 성형외과도 여기 저기 지금보다 100배 많아 지면 ,,, ㅋ ㅋ
의사들이 설명을 잘 안해줘서 자신 또는 부모님 자식등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환자들이 얼마나 되려는지,,,,
예로 당뇨 진행에 대해 설명을 듣지 못하다가 병을 키우고 나서야 심각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렇다고 의사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면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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