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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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펌] 제 차를 수정액으로 칠해놓고 갔어요2 | 욕설왕머더뻐킹 | 2025 | 2 |
1604 | 이승기 소속사 직원 폭로 뜸5 | 욕설왕머더뻐킹 | 4669 | 2 |
1603 | 유행하는 꼬꼬무 장도연 짤 표정이 나온 이유2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208 | 2 |
1602 | 인천대교 투신 방지용 '드럼통' 논란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69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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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목숨 구해준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檢 송치4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4499 | 1 |
1599 | MBC 박지민 아나운서가 재벌가 소개팅에 관심이 없는 이유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910 | 1 |
1598 | “숙소가서 같이 술 먹자” 女가이드에 추태부린 완주 이장들7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170 | 2 |
1597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jpg8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76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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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 프레스 눌림짤 재연녀.gif7 | 오레오 | 4042 | 3 |
1593 | 류승룡, 가나전 주심 SNS에 '문어 3마리' 댓글3 | 오레오 | 3468 | 1 |
머 새삼스리. 다알고 있는데...
돈이 없어서 의사를 못하는것 뿐임...
의대 가는 장벽을 낮춰야 의사 품귀현상이 줄고 돈벌이로 생각하는 의사도 줄어 들고 지방으로 가는 의사도 늘어 날려나요?
돈 많이 버는 성형외과도 여기 저기 지금보다 100배 많아 지면 ,,, ㅋ ㅋ
의사들이 설명을 잘 안해줘서 자신 또는 부모님 자식등의 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환자들이 얼마나 되려는지,,,,
예로 당뇨 진행에 대해 설명을 듣지 못하다가 병을 키우고 나서야 심각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렇다고 의사한테 이것 저것 물어보면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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