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브리핑:
7천명 순차적 정지통보
의료공백은 순차적으로 할거라 대응가능
면허정지 사전통보 돌리는데 몇 주 소요
박민수 차관은 “4일부터 수련병원 현장 점검이 시작된 만큼, 정부의 현장 확인 전 근무지 이탈 전공의의 복귀가
이뤄졌다면 처분이 나가는 데 상당히 고려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942 | 마눌 and 장모님 요점정리.2 | 無答 | 151 | 2 |
| 1941 | 어디에나 있는 일베.jpg2 | 노랑노을 | 151 | 1 |
| 1940 | 열받은 청년2 | 사나미나 | 151 | 1 |
| 1939 | [블박]예측할 수 없는 사고2 | 하루스 | 151 | 2 |
| 1938 | 박수홍 조카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어…세금만 뜯기겠다"2 | 뚝형 | 151 | 0 |
| 1937 | 일본의 코로나 대응이 세계에서 호평받고 있다.txt2 | Xselli | 151 | 1 |
| 1936 | 교통섬을 가로지른 무개념 차량과의 사고.jpgif2 | 뚝형 | 151 | 1 |
| 1935 | 연애가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들2 |  김스포츠 | 151 | 2 |
| 1934 | 2500만원짜리 계단4 | 정청래 | 151 | 3 |
| 1933 | 윤서인 저승사자 근황에 대한 반응2 | 생나기헌 | 151 | 1 |
| 1932 | 호불호반찬 세가지2 |  호날두마리치킨 | 151 | 1 |
| 1931 | 등에 혹이 난 할아버지2 | 한량이 | 151 | 1 |
| 1930 | 작년 세계 민주주의 지수4 | 포이에마 | 151 | 1 |
| 1929 | 쓰레기봉투에 2천만원 넣어서 버린 사람2 |  안구정화죽돌이 | 151 | 2 |
| 1928 | [단독] '마약 밀반입' 홍정욱 딸 집유 3년 확정…검찰 상고 포기3 | 게릿콜 | 151 | 2 |
| 1927 | 목숨거는 우리나라 기레기2 | DeNiro | 151 | 3 |
| 1926 | '은퇴 번복' 쯔양, 비 만나 백화점 식품관 털었다 ㄷㄷㄷ....jpg2 | 나서스 | 151 | 2 |
| 1925 | 지금까지 여론 조작한 삼성2 |  의젖홍길동 | 151 | 0 |
| 의사들 때려 잡는다더니 슬슬 쫄리기 시작한 정부4 | 샤샤샤 | 151 | 1 | |
| 1923 | 역사학자 전우용이 알려주는 v세훈이 이 사태를 수습할 비법.jpg2 | 노랑노을 | 151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