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일부 전공의 사이에선 '면허가 취소돼도 의사 그만하겠다', '차라리 수능 다시 봐서 이공계로 진학하겠다'는 분위기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065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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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발 하지마라~하고싶은 사람들 싸고 넘친다.
제발 의사하지말고 공대나와 공돌이되서 회사다니며 조직의 쓴맛을 한번 봐야 의사들이 얼마나 대접받고 편하게 돈버는지 알거다.
이공계가 쉽게 살아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구만, ㅎㅎㅎ. 대가리 좋다고 안하무인이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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