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41714
이 가운데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바오가 떠나는 게 울 정도로 슬픈 일이냐며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푸바오가 인기가 진짜 많긴 많은듯..
소식이 하나하나 기사로 나옴 ㄷㄷㄷ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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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보용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실제 그렇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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