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45565
이 사건의 당사자 교수가 해명 댓글을 담.
요약:
1. 제약회사 직원이 소형 냉장고를 두고 갔고 바로 회수 요청
2. 기사에 난 수십만원 식사 대접은 당시 식사자리 모든 인원 식대 총합
3.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선배교수가 괴롭힘 신고에 대한 앙심으로 23년 4월 경찰 고발
4. 병원내 자체 감사에선 리베이트 정황 없다 판단
5. 성실히 조사받던 중 갑자기 며칠 전 압수수색 진행되면서 언론 집중 보도
6. 괴롭힘 가해자 교수는 끝까지 조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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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내용 대로라면 법의 도움을 받아 명예회복하시고, 나쁜zz들 다 고소해서 해피결말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이젠 기레기가 썩어빠진 의사와 손잡고 ㅉㅉㅉ. 소위 기자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 권리가 대체 뭐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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