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45565
이 사건의 당사자 교수가 해명 댓글을 담.
요약:
1. 제약회사 직원이 소형 냉장고를 두고 갔고 바로 회수 요청
2. 기사에 난 수십만원 식사 대접은 당시 식사자리 모든 인원 식대 총합
3.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선배교수가 괴롭힘 신고에 대한 앙심으로 23년 4월 경찰 고발
4. 병원내 자체 감사에선 리베이트 정황 없다 판단
5. 성실히 조사받던 중 갑자기 며칠 전 압수수색 진행되면서 언론 집중 보도
6. 괴롭힘 가해자 교수는 끝까지 조롱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11 | 전성기 피지컬 엄청났던 신화 전진.gif3 |  밤놀죠아 | 11437 | 0 |
| 7110 | 신혼여행을 히말라야로 갔다는 배우 조달환 ㄷㄷ4 | 밤놀죠아 | 11286 | 2 |
| 7109 |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물건 훔치고 이름과 번호 남긴 절도범3 | 스사노웅 | 11261 | 1 |
| 7108 | 오은영 박사님이 공부 얘기하는 부모들에게 꼭 내는 퀴즈.jpg3 | 밤놀죠아 | 11260 | 1 |
| 7107 | 한국 유교, 꼰대 문화 패치 100% 완료된 외국인들 ㅋㅋㅋ3 | 밤놀죠아 | 11251 | 1 |
| 7106 | "2009년 이후 출생자 평생 담배 못 사"…'흡연 혐오' 총리, 英 감축 계획 발표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247 | 1 |
| 7105 | 이다영 폭로 요약본2 | 패륜난도토레스 | 11243 | 1 |
| 7104 | 초등생 집까지 따라가 "사귀자"…40대남4 | 패륜난도토레스 | 11238 | 1 |
| 7103 | 응급환자를 앞에 둔 의사의 딜레마4 | 짱구는옷말려 | 11197 | 1 |
| 7102 | 이번 수능 만점자와 전국 수석이 다닌 재수 학원 비용1 | Agnet | 11196 | 1 |
| 7101 | 결혼 후 인생이 180도 변한 연예인1 | 밤놀죠아 | 11170 | 1 |
| 7100 | 2000년대 초반 빵모자를 유행시켰던 연예인.jpg2 | 밤놀죠아 | 11165 | 1 |
| 7099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5 | 2 |
| 7098 | 일본에서 판매중인 6200만원짜리 개인용 핵방공호5 |  반짝반짝작은변 | 11120 | 1 |
| 7097 | 한국 식당에 간 중국 롤 프로게이머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102 | 2 |
| 7096 | 영끌로 분당에 13억짜리 아파트 샀던 신혼부부4 | 짱구는옷말려 | 11096 | 2 |
| 7095 | 아들같은 신현준이 불편한 김수미 ㅋㅋㅋ6 | 밤놀죠아 | 11053 | 1 |
| 7094 | 꽃뱀 참교육 담당 여검사8 |  반지의제왕절개 | 11023 | 3 |
| 7093 | 중소기업계 "월 100시간 일하게 해달라"3 | 반지의제왕절개 | 11019 | 2 |
| 7092 | 일본에서 어린시절 차별 당해서 국악을 배운 남자.jpg5 | 밤놀죠아 | 11016 | 2 |
티끌모아티끌
내용 대로라면 법의 도움을 받아 명예회복하시고, 나쁜zz들 다 고소해서 해피결말 맞으시길...
응원합니다~
이젠 기레기가 썩어빠진 의사와 손잡고 ㅉㅉㅉ. 소위 기자들이 말하는 국민의 알 권리가 대체 뭐지?
응원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