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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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6 | 미쳐 돌아가게 된 올여름 날씨 | 태조샷건 | 113 | 1 |
7135 | 12사단 사건 여중대장 '불안 증세'보여 특별 보호 조치1 | 태조샷건 | 70 | 0 |
7134 | '얼차려 순직 훈련병' 기사 댓글 근황1 | 태조샷건 | 54 | 0 |
7133 | 고준희 "내 루머 워낙 많아…버닝썬 여배우? 솔직히 얘기하면" | 태조샷건 | 78 | 0 |
7132 | 서울시 레전드 1조 5천억원 저출생 해결법1 | 태조샷건 | 59 | 0 |
7131 |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48만원만 받고 나가라는 카지노 | 태조샷건 | 59 | 0 |
7130 | 악플 때문에 ㅈ살한 이태원 생존자 고등학생1 | 태조샷건 | 78 | 0 |
7129 |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1 | 태조샷건 | 38 | 0 |
7128 |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징역 5년으로 감형1 | 태조샷건 | 45 | 0 |
7127 |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2 | 태조샷건 | 79 | 0 |
7126 | 꿀벌한테 쏘여서 코알라 된 고양이 ㅋㅋㅋ1 | 밤놀죠아 | 53 | 0 |
7125 | 한국식 화장법을 마스터한 흑인 여성.jpg | 밤놀죠아 | 106 | 0 |
7124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1 | 샤샤샤 | 105 | 0 |
7123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65 | 0 |
7122 | “성폭행 당했다”…허위 고소한 20대 여성, 실형1 | 샤샤샤 | 84 | 0 |
7121 | 숨진 훈련병에.."24kg 완전 군장 가볍다”며 책 넣기도 | 샤샤샤 | 61 | 0 |
7120 | 현재 대한민국 mz 신흥조폭때문이 경찰들 난리남 | 샤샤샤 | 115 | 0 |
7119 | 친구한테 2만원 빌리고 2원보내는 인스티녀jpg2 | 안다르 | 291 | 0 |
7118 | ?? : 이거 몰카 구멍이야?1 | 안다르 | 282 | 1 |
7117 | 넷플릭스 텔레토비 근황.JPG | 안다르 | 194 | 0 |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 그리고 친한 친구만 있으면 되는데, 왜 결혼당사자가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밥먹고 가는지, 이건 정말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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