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5515
A 씨는 "아들은 한창 사춘기 나이에도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모범생"이라며 "최근 이런 아들과 남편이 대판 싸워서 집안 분위기가 살얼음판이다. 남편이 마음대로 아들의 중요 부위를 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A 씨가 여러 번 나서서 "그러면 안 된다.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그건 성추행"이라고 말렸지만, 남편은 "내 아들 내가 만지는 게 왜 안 되냐. 다 애정이다"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애정행각치곤 과한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11 | 인천 폭력 조직원들의 충격적인 나이5 |  강남이강남콩 | 3113 | 1 |
| 1310 | 아내의 20대 내연남 때려 사지마비 만든 40대2 |  현모양초 | 3118 | 1 |
| 1309 | 베이징 올림픽에서 참가선수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3 |  자연보호 | 3118 | 3 |
| 1308 | LG에너지솔루션 개인 청약 레전드7 | 자연보호 | 3120 | 3 |
| 1307 |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2000억 돌파.."불황 외면"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22 | 0 |
| 1306 | 여자 2명 태우고4 | habaeri | 3122 | 3 |
| 1305 | 캣맘이 선녀로 보임.jpg4 | 노랑노을 | 3125 | 2 |
| 1304 | 카페 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시 건넨 40대 시인의 최후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32 | 1 |
| 1303 | 박수홍 친형이 과거 박수홍 결혼을 반대한 이유5 | 강남이강남콩 | 3135 | 1 |
| 1302 | 만약 누드 화보 찍는 대신 5억을 받는다면??4 |  밤놀죠아 | 3142 | 3 |
| 1301 | 이번 폭우도 버텨낸 '그 문' 상세구조5 |  반짝반짝작은변 | 3146 | 2 |
| 1300 | 동대구역 물품보관소에 습기가 차있었던 이유5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147 | 1 |
| 1299 | 중국 박물관 교묘한 역사왜곡4 |  좂깞셊욦 | 3147 | 2 |
| 1298 | 오염수 방류 일본 언론 반응.jpg2 | 패륜난도토레스 | 3148 | 1 |
| 1297 | 48세의 문소리와 20대의 나5 | 밤놀죠아 | 3150 | 2 |
| 1296 | 보기힘든 교통사고1 | 솔라시도 | 3156 | 2 |
| 1295 | 부산 방탄 무료콘서트 숙소 근황3 | 백상아리예술대상 | 3159 | 2 |
| 1294 | 전문가가 추측한 정유정의 살인 동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59 | 1 |
| 1293 | 문 죄다 닫아도 잠깼다.3 | 불휘기픈남우 | 3167 | 2 |
| 1292 | 요즘 MZ세대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브랜드와, 삼성&갤럭시의 인식3 |  주차왕파킹 | 3171 | 3 |
그렇게
그렇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