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5515
A 씨는 "아들은 한창 사춘기 나이에도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모범생"이라며 "최근 이런 아들과 남편이 대판 싸워서 집안 분위기가 살얼음판이다. 남편이 마음대로 아들의 중요 부위를 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A 씨가 여러 번 나서서 "그러면 안 된다.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그건 성추행"이라고 말렸지만, 남편은 "내 아들 내가 만지는 게 왜 안 되냐. 다 애정이다"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애정행각치곤 과한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915 |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723 | 2 |
| 3914 | 비대면 예배, 기독교 반박 불가 논리2 | 엘프랑 | 147 | 1 |
| 3913 | 전범기 티셔츠 판매와 전범기 전시회 여는 우익 기업 유니클로.jpg2 | 영어3 | 148 | 1 |
| 3912 | “직원끼리 성관계” 서약서…성인용품 회장 변태적 실체2 |  반지의제왕절개 | 131 | 1 |
| 3911 | 대기업 회사원 주95시간 근무하고 사망2 |  루돌프가슴뽕은 | 6725 | 1 |
| 3910 | NBA마스코트 이벤트.gif2 |  나는굿이다 | 152 | 2 |
| 3909 | 55만원 짜리 감형 패키지 구성품2 | 반지의제왕절개 | 2562 | 2 |
| 3908 | 독도 일본으로 표기된 미국 항공도 9점 발견2 | 단팥빵 | 149 | 1 |
| 3907 | 미국 남성, 마스크 쓰란 말에 총 겨눠2 | 몬스터X | 148 | 2 |
| 3906 | 조국 교수님 페이스북 (딸에 대한 스토킹에 가까운 악의적 언론보도)2 | 사나미나 | 147 | 3 |
| 3905 | 나 죽으면 경찰 아저씨 때문이니까 알아서 해2 | 유키노하나 | 270 | 3 |
| 3904 | MBC 박지민 아나운서가 재벌가 소개팅에 관심이 없는 이유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910 | 1 |
| 3903 | SNS 스타의 눈물3 | 갠차나여? | 206 | 1 |
| 3902 | 코로나 끝나면 더 이상 핑계 못 대는것3 | posmal | 151 | 1 |
| 3901 | 꼴페미들 엿 먹이는 선생님들의 지혜3 | 아리가리똥 | 351 | 0 |
| 3900 | 백신맞을바에 죽겠다3 | 우욱대장 | 150 | 0 |
| 3899 | "내가 가서 끄고 올께"3 |  1일12깡 | 156 | 3 |
| 3898 | 오늘만 사는 JTBC3 | 안동참품생고기 | 232 | 3 |
| 3897 | 응급실 CCTV법을 막았던 국회의원들3 | 리명박그네 | 149 | 1 |
| 3896 | 수입 맥주 평균 수입 가격3 | 냠냠냠냠 | 156 | 1 |
그렇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