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5515
A 씨는 "아들은 한창 사춘기 나이에도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의 모범생"이라며 "최근 이런 아들과 남편이 대판 싸워서 집안 분위기가 살얼음판이다. 남편이 마음대로 아들의 중요 부위를 만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A 씨가 여러 번 나서서 "그러면 안 된다. 아무리 아들이라고 해도 그건 성추행"이라고 말렸지만, 남편은 "내 아들 내가 만지는 게 왜 안 되냐. 다 애정이다"라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했다.
애정행각치곤 과한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603 | 조선일보의 절박한 기사제목2 | 휴지끈티팬티 | 153 | 1 |
| 602 | 롯데마트 안내견 출입거부의 결말2 | 닭강정 | 151 | 2 |
| 601 | 주호영 성추행 의혹 다음,네이버 조용합니다.2 | 정청래 | 147 | 3 |
| 600 | "증거는 있지만 서울시청 6층에 두고왔다."2 | 발치몽 | 153 | 0 |
| 599 | 9호와 10호 나란히 찰칵2 |  오바쟁이 | 151 | 2 |
| 598 | 역시 아마추어 정부 방역실패 했죠?2 | 벨라 | 157 | 1 |
| 597 | 진짜와 가짜2 |  아침엔텐트 | 246 | 1 |
| 596 | 개콘 부활?...만평.jpg2 | 동뚠당 | 152 | 1 |
| 595 | 윤석열, ‘검찰총장 직인파일’ 공문서 위·변조 ‘부메랑’ 맞나2 | pgslpu | 149 | 2 |
| 594 | 17살 고1 여고생이 부른 박효신 '눈의 꽃'2 |  밤놀죠아 | 372 | 2 |
| 593 |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하는 동생 ㅋㅋㅋ2 | 밤놀죠아 | 7928 | 2 |
| 592 | 시공간으로 빨려가는 브라질 버스기사2 | 유일愛 | 151 | 0 |
| 591 | 4년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다시 만나다2 | 사나미나 | 150 | 0 |
| 590 | 미통당 : 6.25 기념식 쇼 하려고 국민 속였다 !!2 | 사나미나 | 148 | 2 |
| 589 |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익 27조원2 | 샤샤샤 | 56 | 1 |
| 588 | 지드래곤이 선임한 변호사 의외인점2 |  반지의제왕절개 | 12567 | 3 |
| 587 | 권경애 "노무현의 죽음이 덮은 것과 박원순의 죽음이 덮지 못한 것"2 | yohji | 157 | 1 |
| 586 | 프로듀스48 가장 안쓰러운 연습생2 |  ILOVEMUSIC | 268 | 1 |
| 585 | 초저출산 막는다…2024년부터 0세 자녀에 월 100만원 부모급여2 | 욕설왕머더뻐킹 | 3882 | 1 |
| 584 | 비싸진 사과 가격의 밝혀진 비밀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1 | 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그렇게
그렇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