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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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3 | 큰사고 칠 뻔한 흡연자 | 샤샤샤 | 118 | 0 |
7002 | 난처한 뺑소니 사고2 | 돈들어손내놔 | 119 | 1 |
7001 | 강남 아파트 사우나 '다이슨' 놨더니 여탕서만 7개 도난3 | 6시내고양이 | 119 | 1 |
7000 | 내년 부산대 신입생 없을 수도 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19 | 1 |
6999 | 메이플스토리가 쏘아 올린 큰 공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0 | 0 |
6998 | SNL 미안해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20 | 1 |
6997 | 밀양 성폭행범 "그 여학생 평범한 애 아냐…난 X뽕 싫어해" 뻔뻔 반성문 | 반지의제왕절개 | 120 | 0 |
6996 | 미분양 아파트 현실 TMI 근황1 | 짱구는옷말려 | 120 | 0 |
6995 |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0 | 1 |
6994 | 고객 몰래 바뀐 요금제1 | 돈들어손내놔 | 121 | 1 |
6993 | 입소문 타고 원곡 + 리메이크곡 둘다 순위가 오르고 있는 OST2 | 밤놀죠아 | 121 | 1 |
6992 | 펌) 최애 침착맨을 만나 뇌정지 온 성덕 키드밀리 ㅋㅋㅋ3 | 밤놀죠아 | 121 | 1 |
6991 |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1 | 0 |
6990 |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 | 버뮤다삼각팬티 | 121 | 0 |
6989 | 요즘 신입사원 공채 질문 수준1 | 반지의제왕절개 | 122 | 1 |
6988 |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2 | 현모양초 | 122 | 1 |
6987 |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생긴 일1 | 짱구는옷말려 | 122 | 1 |
6986 | 아직 입건조차 안된 12사단 중대장1 | 독도는록시땅 | 122 | 0 |
6985 | 전청조 경호원, 남현희 사촌 자녀와 '연인 관계'2 | 사자왕요렌테 | 123 | 1 |
6984 | 독립기념관 이사 수준4 | Double | 123 | 1 |
기적의 4퍼
내가보기엔 블박차도 50퍼 잘못.
물론 튀어나온 학생도 잘못입니다만, 실제법은 운전자가 거의 독박을 쓰게 되는거지요.
그러기 이전에 운전자가 넘칠정도로 미리 몸을 사려야 한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저도 운전자입니다만, 항상 몸을 먼저 사려야 한다는 개인의견입니다.
진짜 킥보드 도로의 시한폭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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