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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상가 주차장서 20대 여성 피 흘린 채 발견…용의자 긴급체포(종합2보)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2024.04.11 13:47조회 수 1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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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0673


A 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B 씨(20대·여)를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견 당시 B 씨는 의식이 없었으며,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옷이 벗겨진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B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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