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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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3 | 미국작가조합에서 선정한 최고의 각본 top 25 | 독도는록시땅 | 124 | 0 |
7052 | 전청조 경호원, 남현희 사촌 자녀와 '연인 관계'3 | 사자왕요렌테 | 124 | 1 |
7051 | 지금 응급실 상황.news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5 | 0 |
7050 | 생각보다 심각한 담배의 중독성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25 | 1 |
7049 | 오송역 근처 카페 주차논란2 | 반지의제왕절개 | 125 | 1 |
7048 | 배달의민족 전 CEO가 처음 취직했을때 가장 먼저 깨달은 사실2 | 현모양초 | 125 | 1 |
7047 | 현재 부동산 붕괴만큼 위험한 거3 | 지린다 | 125 | 1 |
7046 | 식당, 카페 폐업 급증.. 부산 자영업 위기1 | 돈들어손내놔 | 125 | 0 |
7045 | 유명 여배우 학폭의혹 뉴스1 | 현모양초 | 125 | 0 |
7044 | 밀양 성폭행범 "그 여학생 평범한 애 아냐…난 X뽕 싫어해" 뻔뻔 반성문1 | 반지의제왕절개 | 125 | 0 |
7043 |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3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7042 | 임영웅 측이 광고주에게 요구했다는 조건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26 | 1 |
7041 | 최근 한문철TV에 올라온 킥보드 사고7 | 현모양초 | 126 | 1 |
7040 | 미분양 아파트 현실 TMI 근황1 | 짱구는옷말려 | 126 | 0 |
7039 | 보건복지부의 뻔뻔한 거짓말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7038 | 제대로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빌런(결말포함)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26 | 1 |
7037 | 출생아 80% 증가한 강진군의 비결2 | 버뮤다삼각팬티 | 126 | 1 |
7036 | 신사임당 얼굴이 이상한데…고령 상인에게 장난감 지폐 건넨 30대 구속1 | 루돌프가슴뽕은 | 127 | 0 |
7035 | 새로 오픈한 부산근현대역사관 노동자 휴게실3 | 버뮤다삼각팬티 | 127 | 2 |
7034 | 펑펑 운 위메프 직원 | 스사노웅 | 127 | 0 |
부모님껜 미안한 얘기입니다만...정신장애가 있는분은 혼자 길가에 내놓으면 안됩니다.
저 장애인분때문에 근처에있던 멀쩡한 국민 한분이나 여러분들이 피해를 (재산상, 정신상등) 볼수 있으며 문제는 저런분에 의해서
피해를 입더라도 피해자는 보상이나 배상등을 받을수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제발 보호자와 꼭 같이 길가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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