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10848
용의자인 유튜버 B 씨(50대)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A 씨를 찌른 뒤 렌터카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씨는 경찰 추적 끝에 이날 오전 11시35분쯤 경주에서 검거됐다.
이후 B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깨려는 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며 범행 이유를 전했다.
ㄷㄷ..
와..
칼부림 요새 왜케 많이 일어남?
틀렸다가 아니고 다르다고 생각하고 인정하면 될 일을 왜들 그리 싸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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