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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2024.05.09 17:06조회 수 64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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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10848

 

용의자인 유튜버 B 씨(50대)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A 씨를 찌른 뒤 렌터카를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씨는 경찰 추적 끝에 이날 오전 11시35분쯤 경주에서 검거됐다.

이후 B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독자님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행복을 깨려는 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며 범행 이유를 전했다.
 

 

ㄷㄷ..

와.. 

칼부림 요새 왜케 많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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