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직엔딩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38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6 | 2 |
| 437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436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435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50 | 1 |
| 434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 433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 432 |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4 |  빚과송금 | 3313 | 2 |
| 431 | 17살 여고생 규빈의 커버 라이브3 |  밤놀죠아 | 285 | 1 |
| 430 | 17살 싱어송라이터 여고생이 만든 자작곡 'Liar'2 | 밤놀죠아 | 494 | 2 |
| 429 | 17살 사장님 수경이 근황2 | 셱스피어 | 225 | 1 |
| 428 | 17살 고1 여고생이 부른 박효신 '눈의 꽃'2 | 밤놀죠아 | 372 | 2 |
| 427 | 17년 후의 동창회3 |  뒤돌아보지마 | 489 | 0 |
| 426 | 17년 간 뇌에서 ‘기생충’ 키운 中남성… “덜 익은 야생고기가 원인”5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2 |
| 425 | 176시간만에 어머니가 살아있음을 알게된 터키 남성의 사진4 |  티끌모아티끌 | 6177 | 2 |
| 424 | 170cm 되고 싶은 이승윤 소원 들어주기.jpg3 | 밤놀죠아 | 4969 | 2 |
| 423 | 166cm 97년생 저를 팝니다 후기5 | 샤샤샤 | 4376 | 2 |
| 422 | 15초 동안 3번의 교통사고를 당한 불광동 뺑소니 사건2 |  의젖홍길동 | 195 | 3 |
| 421 | 15억 5000만원짜리 바이올린3 | 미친강아지 | 159 | 1 |
| 420 | 15살 중학생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간 남자4 | 패륜난도토레스 | 7067 | 2 |
| 419 | 15년차 베테랑 형사의 눈썰미4 | 샤샤샤 | 6551 | 1 |
하고싶은말을 참아야지요...사람은 혀뿌리,손뿌리,x뿌리를 참아야 합니다. 레벨이 올르면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순 없지유.ㅉㅉㅉ
소신있게 말한마디 했다고 생각했지만...주가다운+사직엔딩~ㅋㅋ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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