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은 병사가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음에도 얼차려를 지속적으로 지시
소대장 또한 병사를 꾀병 취급,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 놓친 걸로 보여
중대장은 병사가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음에도 얼차려를 지속적으로 지시
소대장 또한 병사를 꾀병 취급,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 놓친 걸로 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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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훈련소는 아직도 빡시게 돌리네요. 아주 오래전엔 논산훈련소, 후반기 교육, 통신보직 이 3개 중에 하나만 해도 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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