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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

샤샤샤2024.05.28 16:55조회 수 6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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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은 병사가 고통스러워하는 과정을 지켜보았음에도 얼차려를 지속적으로 지시


소대장 또한 병사를 꾀병 취급, 이 과정에서 골든타임 놓친 걸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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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24.5.29 12:21

    사단훈련소는 아직도 빡시게 돌리네요. 아주 오래전엔 논산훈련소, 후반기 교육, 통신보직 이 3개 중에 하나만 해도 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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