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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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01 |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  현모양초 | 16 | 0 |
| 7600 | 독립기념관 '광복절 경축식' 돌연 취소…개관 37년 만 처음 | 기미상궁 | 20 | 0 |
| 7599 | 정부, 노란봉투법·전국민 25만 원 지원법 재의요구안 의결 | 기미상궁 | 20 | 0 |
| 7598 | 열사병으로 쓰러진 40대 수급자, 응급실 14곳 '뺑뺑이' 끝에 사망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22 | 0 |
| 7597 | 일본 코시엔에서 한국어교가가 나온게 별일 아닌 이유 | 현모양초 | 23 | 0 |
| 7596 | 수능 만점 의대생이 여친을 죽인 이유 | 현모양초 | 25 | 0 |
| 7595 | 출산율 역대 최저기록 사상 초유의 사태 “연간 0.6명대 예상”1 |  사자왕요렌테 | 26 | 0 |
| 7594 | 日외무성 "韓조사선 독도 주변 해양 조사, 강력 항의"1 | 기미상궁 | 26 | 0 |
| 7593 | “공무원 인사 똑바로해라” 창원시 민원 논란 | 현모양초 | 26 | 0 |
| 7592 |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6 | 0 |
| 7591 | 서류 꾸며 '160억 횡령' 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 현모양초 | 30 | 0 |
| 7590 | 은행 실수로 수백만 원 날렸는데…“30만 원 배상” | 현모양초 | 30 | 0 |
| 7589 |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 오레오 | 31 | 0 |
| 7588 | 초4 아들에 '저속노화 식단' 준 의사 아빠…"김치도 없다, 아동학대" 시끌 | 현모양초 | 32 | 0 |
| 7587 | 임성근 사단장 " 휴대폰 비밀번호 기억 안난다" | 스사노웅 | 35 | 0 |
| 7586 | 참전용사에게 90도 인사하는 현역 대위 |  독도는록시땅 | 35 | 0 |
| 7585 | 일본 사도 광산 한국인 강제 노동 내용이 없던 이유1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37 | 0 |
| 7584 | 부천 호텔 화재 '투숙객 몸 던질때' 웃고 춤춘 문신충ㄷㄷㄷ | 현모양초 | 37 | 0 |
| 7583 |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4 |  버뮤다삼각팬티 | 39 | 1 |
| 7582 | 구글, 논란의 '책상 쾅' 미팅에 입 열다..류희림 미국 출장의 진실1 |  태조샷건 | 39 | 0 |
토사구팽. 현실이 두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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