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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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0 | 방통위원장 후보 수준 | 닥터전자레인지 | 196 | 0 |
7329 | 쯔양 사건 폭로자나 연루자나 정상이 아닌 이유3 | 닥터전자레인지 | 275 | 0 |
7328 |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1 | 닥터전자레인지 | 235 | 1 |
7327 | "이 단톡방 사기예요" 콕 집어 알려줘도 "정신 건강이나 챙기라"는 황당 경찰2 | 닥터전자레인지 | 163 | 0 |
7326 | 의사한테 또 졌다.의대 증원 다시 미궁속으로1 | 닥터전자레인지 | 151 | 0 |
7325 | 베트남의 더위 수준 체감1 | 닥터전자레인지 | 286 | 0 |
7324 | 쯔양 변호인 "강간 장면도 있지만 '수위' 탓 미공개…피해액 최소 40억"1 | 닥터전자레인지 | 276 | 0 |
7323 | 진작부터 쯔양을 알아본 엠팍 유저 | 닥터전자레인지 | 235 | 0 |
7322 | 12년이 날아간 남성1 | 닥터전자레인지 | 209 | 0 |
7321 | 불법도박사이트 안내하는 여가부 공식 누리집 | 기미상궁 | 168 | 0 |
7320 | 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당시 수사관 한테 받은 모욕 | 기미상궁 | 149 | 0 |
7319 | 중국 전기차, 한국 진출하는 이유1 | 기미상궁 | 158 | 0 |
7318 | 임산부 탄 차량에 보복운전 | 기미상궁 | 114 | 0 |
7317 | 장사 안돼서 울상인 밀양시 | 기미상궁 | 166 | 0 |
7316 | 밀키트 시장전망 | 기미상궁 | 129 | 0 |
7315 | 홍명보감독 내정일지 | 기미상궁 | 80 | 0 |
7314 | 장어 50만원 주문 뒤 노쇼한 대기업 직원…따지자 "그래, 난 쓰레기다" 뻔뻔 | 기미상궁 | 100 | 0 |
7313 | 철밥통 내던지는 공무원들1 | 기미상궁 | 118 | 0 |
7312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6 | 0 |
7311 | 유튜버 쯔양 사건 요약 | 기미상궁 | 81 | 0 |
지 새끼만 중요하고,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지. 그 부모에 그 자식이란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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