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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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19 | '바리캉 男' 7년→3년 감형…"우리 집 돈 많아, 난 빽 써서 나갈 것" 재조명1 | 돈들어손내놔 | 62 | 1 |
| 7418 |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1 | 패륜난도토레스 | 63 | 0 |
| 7417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  반짝반짝작은변 | 63 | 1 |
| 7416 | 민희진이 성적 소비 대상이냐…성인 잡지서 패러디하자 '뭇매'1 |  사자왕요렌테 | 64 | 1 |
| 7415 | 차 빼달란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실형 선고 받자 '울먹'2 | 사자왕요렌테 | 64 | 1 |
| 7414 | AI활용한 향유고래 언어 분석 성공 | 스사노웅 | 64 | 0 |
| 7413 | 주취자 신고하지 말라는 경찰1 | 돈들어손내놔 | 64 | 0 |
| 7412 | ‘일본도 살해범’ 범행 전 7번이나 경찰 신고 당했다1 | 돈들어손내놔 | 64 | 0 |
| 7411 |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1 | 돈들어손내놔 | 64 | 1 |
| 7410 | 전관예우가 실존 한다는걸 대표적 보여준 사건 |  현모양초 | 64 | 0 |
| 7409 |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 노사연칸타빌레 | 64 | 0 |
| 7408 |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1 | 오레오 | 65 | 1 |
| 7407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5 | 1 |
| 7406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65 | 0 |
| 7405 | 혈세 3000억 쏟아부었는데…축구협회 '숨겨진 민낯' | 스사노웅 | 65 | 0 |
| 7404 | 오늘자 잠실야구장 LG트윈스 시구 솔로가수 규빈.jpgif |  밤놀죠아 | 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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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홈페이지 32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2 |
Double | 65 | 1 |
| 7402 | 드디어 트럼프에게 한 방 먹인 바이든1 | 닥터전자레인지 | 65 | 0 |
| 7401 |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1 |  버뮤다삼각팬티 | 66 | 1 |
| 7400 | 사회 초년생, 월 165만원 저축해라 | 오레오 | 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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