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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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도둑질로 100억을 모으고자 했던 백수의 최후2 | 욕설왕머더뻐킹 | 4480 | 0 |
158 | 4년 만에 밝혀진 코로나 백신 사기극의 진실 | 곰탕재료푸우 | 23 | 0 |
157 | 빡치지만 한국인 모두가 예상한 엔딩3 | 인증메일안날 | 149 | 0 |
156 | 서양녀의 한국 맥주 평가2 | 이리듐 | 209 | 0 |
155 | 카리브해 섬 화산 폭발에 주민 1만6천명 대피…"폭발 이어질 것"(종합2보)3 | 포이에마 | 147 | 0 |
154 | 『 친일파 조선일보』 가 봐도 쳐 돌았음~!!2 | prisen | 148 | 0 |
153 | 독일의 파격 '코로나 실내 콘서트' 실험…자원자 2000명 몰려7 | 엔트리 | 155 | 0 |
152 | "아베, 핏덩어리 토했다" 오늘 오전 병원 다시 방문10 | 닭강정 | 149 | 0 |
151 | 영양교사 복직 앞두고 자살3 | 조선왕조씰룩쎌룩 | 181 | 0 |
150 | 성범죄 담당 판사, 평일 대낮에 강남서 성매매1 | 패륜난도토레스 | 1754 | 0 |
149 | 낭비되는 수능시험지 걱정하는 조선일보.jpg2 | 노랑노을 | 155 | 0 |
148 | 서울시 코로나 상황판 1년전과 오늘4 | 푸른권율 | 151 | 0 |
147 | 팁으로 20억을 받은 호텔 벨보이2 | 냠냠냠냠 | 260 | 0 |
146 | 봉사하러 간 킹준표2 | 셱스피어 | 152 | 0 |
145 | 일본 대홍수에 "연민 못느껴" 싸늘한 반응2 | 자연보호 | 168 | 0 |
144 | ‘차량에 뛰어드는 척…’ 민식이법 놀이에 식겁한 차주2 | 날아오르라주작이여 | 150 | 0 |
143 | 경찰 마약수사에 협조한 여성 피해자의 최후2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137 | 0 |
142 | '욱일기 벤츠' 또 등장...차주, 시민이 스티커 찢자 '신고' | 곰탕재료푸우 | 23 | 0 |
141 |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1억 4천만원 쓴 공무원2 | 아라크드 | 147 | 0 |
140 | 학창시절 겪었던 일제 잔재3 | 금강촹퐈 | 280 | 0 |
이슬람을 이해할수 있을까??ㅋ
이경규옹의 말이 생각나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잘봤습니다
물건을 신성시 할 정도의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안가는게 좋다. 믿는것에 익숙한 자들은 사고의 힘을 잃는다.
뭔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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