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396 |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2 | 지린다 | 60 | 1 |
7395 |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 이뻔한세상 | 60 | 0 |
7394 | 차 빼달란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실형 선고 받자 '울먹'1 | 사자왕요렌테 | 60 | 0 |
7393 | 주취자 신고하지 말라는 경찰 | 돈들어손내놔 | 60 | 0 |
7392 |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1 | 반지의제왕절개 | 61 | 0 |
7391 | 숨진 훈련병에.."24kg 완전 군장 가볍다”며 책 넣기도 | 샤샤샤 | 61 | 0 |
7390 | 민희진이 성적 소비 대상이냐…성인 잡지서 패러디하자 '뭇매' | 사자왕요렌테 | 61 | 0 |
7389 | VIP는 해병사령관1 | 기미상궁 | 61 | 0 |
7388 | 한문철 "시청역 사고, 운전자 실수 밝혀져도 형량 최대 5년" | 돈들어손내놔 | 61 | 0 |
7387 | 펌) 이찬원이 결승전 무조건 간다고 극찬한 오디션 참가자.jpg | 밤놀죠아 | 62 | 0 |
7386 | 김호중 팬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75억이 앨범기부1 | 반지의제왕절개 | 62 | 0 |
7385 |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 반짝반짝작은변 | 62 | 1 |
7384 | AI활용한 향유고래 언어 분석 성공 | 스사노웅 | 62 | 0 |
7383 |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1 | 패륜난도토레스 | 63 | 0 |
7382 | 혈세 3000억 쏟아부었는데…축구협회 '숨겨진 민낯' | 스사노웅 | 63 | 0 |
7381 | 전북대학교 홈페이지 32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고 발생1 | Double | 63 | 0 |
7380 | 12사단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 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1 | 샤샤샤 | 64 | 0 |
7379 | 오늘자 잠실야구장 LG트윈스 시구 솔로가수 규빈.jpgif | 밤놀죠아 | 64 | 0 |
7378 |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1 | 오레오 | 65 | 1 |
7377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5 | 1 |
이슬람을 이해할수 있을까??ㅋ
이경규옹의 말이 생각나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잘봤습니다
물건을 신성시 할 정도의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안가는게 좋다. 믿는것에 익숙한 자들은 사고의 힘을 잃는다.
뭔일이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