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2024.06.18 12:05조회 수 63추천 수 1댓글 4

  • 1
    • 글자 크기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48954

 

이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녁 60대 부부 손님이 아귀찜 소, 막걸리 2병, 볶음밥을 주문해 남김없이 먹고선 6만 3000원을 결제했다.

이어 가게를 나갔던 부부가 다시 돌아와 주방 앞까지 가더니 "주인이 바뀌었냐. 전에 먹던 맛이 아니다. 난 이 집 단골이다. 콩나물 식감도 이상하다"고 트집을 잡으며 다짜고짜 음식값을 환불해달라고 했다.

 

 

아귀찜에 막걸리2병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환불 요구 



  • 1
    • 글자 크기
"어이.....너 쌓여있잖아?" (by 밤놀죠아) "얼마나 귀한 물건이길래"…웃돈 주고 산다는 유리병 (by 개Dog)
댓글 4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324 "실존 동생 찾으려 번호 공개했는데"...가양역 실종 여성 언니에게 장난 전화 폭탄4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2602 1
7323 "아동 성폭행범..교도소서 낮에는 성교육, 밤에는 성인물 본다"2 러블리러브 149 1
7322 "아들 죽이고 자랑한 아빠, 40대에 풀려나" 스사노웅 133 0
7321 "아들아 죽는다 오지마라" 닥터전자레인지 369 0
7320 "아무것도 묻지 마시오"…1억 쾌척하고 떠난 중절모 노신사3 title: 다이아10개나의라임오지는나무 2921 1
7319 "아버지 병문안 마지막 될 것 같아" 자가격리 위반한 30대 150만원 벌금형4 title: 아이돌미션임파선염 171 1
7318 "아베, 핏덩어리 토했다" 오늘 오전 병원 다시 방문10 닭강정 149 0
7317 "아빠가 상도 아니라 미안" '오십억게임' 패러디 쏟아졌다3 미친강아지 173 4
7316 "아이가 뱉은 반찬 억지로 먹여"…어린이집 교사·원장 입건6 호랑이빤스 150 1
7315 "안 힘드세요?".jpg5 title: 시바~견밤놀죠아 5189 2
7314 "알바로 5000달러 모았다"…대한제국 훈장 되찾은 대학생 title: 두두두두두ㅜㄷ두독도는록시땅 50 0
7313 "애들 발 다 잘라버린다!" 한국 최고 아파트에서 무슨 일이..2 title: 연예인13사자왕요렌테 86 1
7312 "애매하게 내릴 바엔 안 입지" 화사 당당 소신 ㄷㄷ4 안녕히계세요여러분 14218 1
7311 "양부모가 정인이를 입양한 이유?"… '그알' 담당 PD 답변은3 yohji 150 0
7310 "어떻게 한국이!" 충격 받은 일본 언론인2 미친강아지 170 2
7309 "어린이집 학부모가 똥기저귀 펼쳐 교사 얼굴 때렸다"2 title: 고양이3티끌모아티끌 16436 2
7308 "어머니께 할말 없냐" 김태현 향한 질문..'2차 피해' 논란[서울신문]2 러블리러브 152 0
7307 "어이.....너 쌓여있잖아?"8 title: 시바~견밤놀죠아 3912 2
"억지로 먹었다"면서 그릇 '싹싹' 비우고 환불 요청한 손님4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반짝반짝작은변 63 1
7305 "얼마나 귀한 물건이길래"…웃돈 주고 산다는 유리병5 개Dog 321 2
첨부 (1)
3422272269_nBqlZwUX_37dbd63c186e2035b4bf45902a547a3530a05dbc.png
335.3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