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7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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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17 | 제2의 테슬라라는 주식으로 2억날린 사람 |  현모양초 | 45 | 0 |
| 7516 | 학교폭력의 최종해결책1 | 기미상궁 | 45 | 0 |
| 7515 |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1 | 짱구는옷말려 | 45 | 0 |
| 7514 | 안세영 선수가 인스타에 올린 장문의 글 |  사자왕요렌테 | 45 | 0 |
| 7513 | '라인'만 뺏기는게 아냐…페이, 포털, 쇼핑몰까지 날아간다 | 오레오 | 46 | 0 |
| 7512 | 비트코인 1주일만에 2000만원 폭락1 | 현모양초 | 46 | 1 |
| 7511 | 애니 OTT기업 라프텔 창업자의 숨겨진 비밀1 | 기미상궁 | 46 | 1 |
| 7510 | 뉴스에 나온 마약동아리 홍보글 | 현모양초 | 47 | 0 |
| 7509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그후 | 현모양초 | 47 | 0 |
| 7508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8 | 0 |
| 7507 | 첩보요원 신상 털려놓고...“휴대폰 전원 제출” 제보자 색출만 혈안인 정보사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48 | 0 |
| 7506 | 인천경찰청 “이선균 공개소환은 취재진 안전을 위한 결정“1 |  루돌프가슴뽕은 | 49 | 0 |
| 7505 |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조심2 | 현모양초 | 49 | 1 |
| 7504 | 모바일 청첩장 눌렀다가 수천만원 뜯겨…법원 “안 갚아도 돼”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49 | 0 |
| 7503 | 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 ㄷㄷ 10년 전 실종 모친 시신 발견 | 당근당근 | 49 | 0 |
| 7502 | 신문배달하던 20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1 | 오레오 | 50 | 1 |
| 7501 | 윤석열 정부 뉴스 | 오레오 | 50 | 0 |
| 7500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3 | 티끌모아파산 | 50 | 0 |
| 7499 | '이달의 우수팀' 상장받고 저녁식사후 돌아가던길에 참변 당한 공무원들 |  독도는록시땅 | 51 | 0 |
| 7498 | 지난주 신나게 상점 약탈했던 영국인들 | 현모양초 | 51 | 0 |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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