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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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8 | 요즘 선 세게 넘는다는 논란의 배민 현 상황 | 독도는록시땅 | 89 | 0 |
7407 | 만65세 택시기사 급발진 의심으로 최초로 공개된 페달블랙박스 | 독도는록시땅 | 83 | 0 |
시청역 고인 "다음생을 응원해~" 근황 | 독도는록시땅 | 81 | 0 | |
7405 | 한 달간 통증 견뎠는데..."군병원이 오진" 억장 무너진 부모 | 독도는록시땅 | 81 | 0 |
7404 | 싱가포르 여대생 성폭행한 일본인의 최후 | 독도는록시땅 | 176 | 0 |
7403 | 쿠팡 사망사건 근황 | 독도는록시땅 | 148 | 0 |
7402 | 구글 임원 출신 50대 여성분이 말하는 구글의 해고 방식.jpg | 밤놀죠아 | 226 | 0 |
7401 | 욕나오는 덤프트럭 우회전 | 6시내고양이 | 133 | 0 |
7400 | 교도소에 들어오는 민원 수준 | 기미상궁 | 94 | 0 |
7399 |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 기미상궁 | 99 | 0 |
7398 |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 기미상궁 | 113 | 0 |
7397 | 대표 생일이라고 사원들 돈 걷어간 ㅈ소 근황 | 기미상궁 | 102 | 0 |
7396 | 유튜버 쯔양 사건 요약 | 기미상궁 | 81 | 0 |
7395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7 | 0 |
7394 | 장어 50만원 주문 뒤 노쇼한 대기업 직원…따지자 "그래, 난 쓰레기다" 뻔뻔 | 기미상궁 | 101 | 0 |
7393 | 홍명보감독 내정일지 | 기미상궁 | 80 | 0 |
7392 | 밀키트 시장전망 | 기미상궁 | 130 | 0 |
7391 | 장사 안돼서 울상인 밀양시 | 기미상궁 | 166 | 0 |
7390 | 임산부 탄 차량에 보복운전 | 기미상궁 | 115 | 0 |
7389 | 밀양 성폭행 피해자가 당시 수사관 한테 받은 모욕 | 기미상궁 | 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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