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
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3521 | 사건반장에 나온 착한일하고 손해 본 사건4 |  독도는록시땅 | 163 | 0 |
| 3520 | 사거리와 위력을 엄청나게 높인 신형 총알2 |  킴가산디지털단지 | 3527 | 1 |
| 3519 | 뿌리 "넥슨 다른 '그 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9701 | 0 |
| 3518 | 뼈때리는 트윗..ㅎㄷㄷ2 | 트라마라 | 159 | 1 |
| 3517 | 뼈때리는 국민일보3 |  엉덩일흔드록봐 | 221 | 2 |
| 3516 | 뼈 때리는 뒷광고 유튜버 댓글2 | 게릿콜 | 149 | 1 |
| 3515 | 뺑소니를 감싼 경찰들.jpg10 |  조선왕조씰룩쎌룩 | 2519 | 1 |
| 3514 | 뺏고 싶은 남자5 | 갠차나여? | 291 | 1 |
| 3513 | 빼도박도 못하게 생긴 청와대 수석3 | 금강촹퐈 | 198 | 0 |
| 3512 | 빵에 버터 바르는 도구.gif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12 | 0 |
| 3511 | 빵 7만원어치 샀는데 서비스 달라니까 정색4 |  미션임파선염 | 285 | 3 |
| 3510 | 빵 280개 예약주문 해놓고 노쇼한 여자3 |  현모양초 | 340 | 0 |
| 3509 |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 이뻔한세상 | 60 | 0 |
| 3508 | 빨간약을 먹어버린 언냐들3 | 금강촹퐈 | 405 | 3 |
| 3507 | 빨.갱.이.쉐끼들이 쌍으로 GR 하네...2 | 無答 | 151 | 2 |
| 3506 | 빤쓰의 은혜로 인해 제조업도 타격.2 | 닭강정 | 149 | 4 |
| 3505 | 빡침주의) 일산 초등생 학폭 문자2 |  루돌프가슴뽕은 | 107 | 0 |
| 3504 | 빡친 코로나 전담 병원 간호사6 | 닭강정 | 147 | 1 |
| 3503 | 빡치지만 한국인 모두가 예상한 엔딩3 | 인증메일안날 | 149 | 0 |
| 3502 | 빠삐코 매출 40%를 올렸다는 전설의 노래1 |  밤놀죠아 | 6204 | 1 |
소리ㅇ
멋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