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남성이 마트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옆에 있던 시민이 곧바로 달려와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살린 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는데, 알고 보니 19년 경력의 간호사였습니다.
유 씨 덕분에 의식을 회복한 남성은 병원에서 간단한 타박상 진료만 받은 뒤 바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성농협은 신속한 응급대처로 생명을 살린 유수인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452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6 | 1 |
| 4451 | “목사님을 믿었는데…” 기아차 152억 취업 사기에 목사 수십 명 ‘연루설’2 |  김스포츠 | 151 | 1 |
| 4450 | 통합당, 야당몫 부의장도 거부..'법사위 없으면 무의미'.gisa2 | 노랑노을 | 148 | 1 |
| 4449 | 숙명여고 사건을 밝힌 용자2 | 익명_25b9ff | 150 | 1 |
| 4448 | 대한의사협회장 클라스2 |  변에서온그대 | 169 | 0 |
| 4447 | 속보) 운하 하나 더 막힘.jpg2 | 미친강아지 | 149 | 2 |
| 4446 | 29살 애국자가 순직했습니다.2 | 쥬시쿨피스 | 149 | 2 |
| 4445 | 중국 빚쟁이 Go 출시2 | 익명_55fbbd | 150 | 0 |
| 4444 | 애초에 사고 안 날 환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JPG2 | 샌프란시스코 | 195 | 2 |
| 4443 | 조선족에게 먹힌듯 한 옆동네2 | Minmay | 233 | 2 |
| 4442 | 강남 밴츠녀 음주운전 재판 근황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9 | 1 |
| 4441 | [단독]북서울농협, '페트병사건' 부지점장 해직처리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407 | 1 |
| 4440 | 무리한 칼치기의 최후.gif2 | 도비는자유에오 | 147 | 1 |
| 4439 | 전문가가 추측한 정유정의 살인 동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59 | 1 |
| 4438 | 추억의 나경원, 12차례 자신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에 손해배상 소송2 |  안동참품생고기 | 148 | 1 |
| 4437 | 천조국 경찰견 훈련.gif2 | 뚝형 | 154 | 2 |
| 4436 | 윤희숙 " 아버지고 뭐고 확 ...속터진다!!"2 | 거스기 | 147 | 2 |
| 4435 | 20대 남성 자살률 역대 최고치 갱신2 |  독도는록시땅 | 4112 | 1 |
| 4434 | 장애를 극복한 브라질 청년2 | 마그네토센세 | 7108 | 1 |
| 4433 | 살해장면 SNS에 생중계한 미국 10대 소녀들2 | 에취냥 | 150 | 0 |
소리ㅇ
멋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