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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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46 | 차박 캠핑한 사람들이 버린 모기향 뜯어먹는 갈매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20 | 0 |
| 7545 | 교장 고소한 학부모들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4 | 1 |
| 7544 | "차 좀 빼주세요" 부탁에 냅다 '도끼' 꺼내든 차주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0 | 1 |
| 7543 | 대출+이자 100% 빚보증 서줬다 ㅈ된 남원시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9 | 0 |
| 7542 | 부천 참사 목격자 인류애가 사라지던 순간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08 | 0 |
| 7541 | 부천 호텔 화재 생존자가 살아남은 법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1 | 0 |
| 7540 | 전과10범이상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올린 30대 디씨남.. 1심 징역 10개월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62 | 0 |
| 7539 | 무단횡단 해놓고 차가 가해자니 수리비 못준다는 부모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4 | 0 |
| 7538 | 시민안전 때문에 철거했다던 독도 근황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5 | 1 |
| 7537 | 정명석 JMS 총재 "경찰 내부에 신도가 100명 넘게 있다."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8 | 0 |
| 7536 | "제가 노트북도둑이라뇨?" 딱 잡아떼던 여대생 '망신'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3 | 0 |
| 7535 | 천사의섬 신안 근황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6 | 0 |
| 7534 | 일본 쓰레기집 충격 실화1 |  현모양초 | 68 | 1 |
| 7533 | 부천 호텔 화재 '투숙객 몸 던질때' 웃고 춤춘 문신충ㄷㄷㄷ | 현모양초 | 57 | 0 |
| 7532 | 은행 실수로 수백만 원 날렸는데…“30만 원 배상” | 현모양초 | 42 | 0 |
| 7531 | “공무원 인사 똑바로해라” 창원시 민원 논란 | 현모양초 | 36 | 0 |
| 7530 | 서류 꾸며 '160억 횡령' 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 현모양초 | 48 | 0 |
| 일본 코시엔에서 한국어교가가 나온게 별일 아닌 이유 | 현모양초 | 35 | 0 | |
| 7528 |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1 | 현모양초 | 22 | 1 |
| 7527 | 수능 만점 의대생이 여친을 죽인 이유1 | 현모양초 | 4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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