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애가 이상해서 여러차례 문의했으나 잘지내고 있다고만함
-2주간 버려진 아이처럼 움
-한달반만에 퇴소시키고 나오는데 고개를 한쪽으로 치우친채 허공만 바라봄. 심리상담 결과 아동학대의 마지막 단계인 무기력증
-cctv 열람 신청했으나 지속적으로 거부당하고 보면 가슴이 아프실거라며 못보게함.
-결국 열람했으나 교사 3명 모두 아이를 방치한채 수다떨거나 휴대폰만 함.
-이앓이로 밥을 못먹으면 어두운곳에 혼자 30분을 서있게 하고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팔을 들고 허공에 들어올린뒤 바닥에 내리꼿고 문 밖으로 밀어버림
-보육실 40% 원아들이 이런식으로 학대 당해옴.
-학대한 원장과 교사3명은 퇴사하고 런했고 위탁 운영 주체인 재단은 모르쇠로 일관. 딱히 처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609 |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의혹 사건정리6 |  햄찌녀 | 312 | 4 |
| 7608 | '음주‧경찰 폭행' 노엘, 조사 받는다..경찰 "당시 만취상태라 母에 …3 | 드래고나 | 176 | 1 |
| 7607 | '음주측정 거부' 김정훈 "반성 중, 그냥 나를 믿어달라"2 | 짱구는옷말려 | 151 | 1 |
| 7606 | '의경 부활' 관련 근황2 | 패륜난도토레스 | 3237 | 1 |
| 7605 | '의사 파업'에 어정쩡한 통합당..전략적 침묵, 득일까 실일까 [기사]3 | 게릿콜 | 147 | 3 |
| 7604 | '이달의 우수팀' 상장받고 저녁식사후 돌아가던길에 참변 당한 공무원들 |  독도는록시땅 | 51 | 0 |
| 7603 |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정부기관 홍보대사'로 컴백 ,,2 | yohji | 153 | 0 |
| 7602 | '일당 35만원'인데 사람이 없다…거침없이 몸값 뛴 직업7 |  반지의제왕절개 | 848 | 4 |
| 7601 |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52 | 0 |
| 7600 | '장용준 영상' 법정 공개…여경에 "XX년아" 내내 욕설3 | 도네이션 | 229 | 1 |
| 7599 | '재산 4800억원' 英 화가…코로나 지원금 20억 받고, 직원 63명 해고 ㄷㄷ…4 | 마운드 | 369 | 2 |
| 7598 | '잼버리 사태' 경고음 오래전부터 숱하게 울렸다.news2 | Double | 11809 | 1 |
| 7597 | '전쟁 가능' 국가 됐다‥세계 3위 군사대국3 | 솔라시도 | 7040 | 1 |
| 7596 | '정시출발' 열차 놓쳤다고 역무원 낭심 걷어찬 연구원 벌금형1 | Agnet | 51 | 1 |
| 7595 | '정인이법' 국회 통과3 | 아이언엉아 | 147 | 1 |
| 7594 | '제로콜라'만 먹는 사람들의 특징.jpg6 |  밤놀죠아 | 3873 | 2 |
| 7593 | '제자와 ***' 대구 여교사 근황5 |  킴가산디지털단지 | 3854 | 1 |
| 7592 | '조폭 유튜버' 김강패 마약 혐의로 구속 |  레몬나르고빚갚으리오 | 92 | 0 |
| 7591 | '조폭 저격' 유튜버가 폭행 당했음1 | 샤샤샤 | 113 | 1 |
| 7590 | '주운 지갑' 돌려줬더니 절도범으로 몰린 부녀4 |  태조샷건 | 261 | 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