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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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7 | 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1 | 현모양초 | 187 | 1 |
5416 | 달력 찾아 삼만리 귀한 몸 된 공짜달력2 | 친절한석이 | 157 | 2 |
5415 | 달리는 차에 불 활활...죽음의 질주, 순찰차가 막았다.3 | 태조샷건 | 6913 | 1 |
5414 | 달리던 택시서 뛰어내려 여대생 사망..운전자 2명 송치4 | 미션임파선염 | 2783 | 1 |
5413 | 닭 없는 너깃...미닝아웃 타고 커지는 대체육 시장2 | 친절한석이 | 154 | 0 |
5412 | 닮았지만 서로 상종 안 할 것 같은 꽃2 | 라면땅 | 150 | 1 |
5411 | 담겨있지 않은 개는 뉴욕 지하철을 탈 수 없습니다.2 | 주차왕파킹 | 1233 | 3 |
5410 | 담배 달라더니 눈앞에서 '음란행위'…범죄 시달리는 편의점5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276 | 2 |
5409 | 담배 피우지 말랬다고.. 식당서 행패부린 중학생들4 | 오레오레오 | 186 | 1 |
5408 | 담배 한 갑으로 20년 착취3 | ILOVEMUSIC | 282 | 0 |
5407 | 담배값 5년치 모아본 남자 ㄷㄷㄷ4 | 밤놀죠아 | 6918 | 2 |
5406 | 담배값 인상 그 후2 | 금강촹퐈 | 195 | 1 |
5405 |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1 | 버뮤다삼각팬티 | 66 | 1 |
5404 | 당근마켓 변태들.jpg2 | I시나브로l | 215 | 1 |
5403 | 당근마켓에 올라온 저주받은 에나벨 지갑.jpg2 | 밤놀죠아 | 9993 | 1 |
5402 | 당근마켓에서 온도 99도 받는 비법5 | 밤놀죠아 | 455 | 3 |
뭐냐면
공감이라는 감정이다.
공부잘해서 실현하고 다잘하면 뭐하나.
공감 능력 떨어져서 정작 서민들 국가 체제하나 못바꾸는 사람들인데.
(이건 내가 실제로 겪었다 가족 사이에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이게 부족하면 아무리
리더가 되고 실현가능한 사람이 되더라도 좋은 리더는 못한다고 본다.)
내가보기엔 우리나라에선 어떤 방식으로든 엇나갈거라 생각한다.
초기에 성공한건 시대적 시기와 이념이 어쩌다가 잘맞아서 여기까지 온거고
이대로만 간다고 생각하면
말아먹는 일만 남았다.라고 조금 슬픈 추측을 해봅니다.
안철수 최연소 학과장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유승민 전국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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