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손날두
호날두 동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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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면
공감이라는 감정이다.
공부잘해서 실현하고 다잘하면 뭐하나.
공감 능력 떨어져서 정작 서민들 국가 체제하나 못바꾸는 사람들인데.
(이건 내가 실제로 겪었다 가족 사이에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서 이게 부족하면 아무리
리더가 되고 실현가능한 사람이 되더라도 좋은 리더는 못한다고 본다.)
내가보기엔 우리나라에선 어떤 방식으로든 엇나갈거라 생각한다.
초기에 성공한건 시대적 시기와 이념이 어쩌다가 잘맞아서 여기까지 온거고
이대로만 간다고 생각하면
말아먹는 일만 남았다.라고 조금 슬픈 추측을 해봅니다.
안철수 최연소 학과장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유승민 전국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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