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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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학교 수업 리액션 최고봉..2 | 샤방사ㄴr | 148 | 0 |
482 | 학교 에타에 올라온 글인데 누가 잘못한거임?2 | 앵쯔 | 153 | 1 |
481 | 학교폭력을 200만원에 해결해주는 업체3 | 바니바니 | 533 | 2 |
480 | 학내 허위 성추행 대자보로 교수 죽음까지 내몬 학생2 | ![]() | 159 | 0 |
479 | 학대 CCTV 바다에 버린 어린이집 원장 무죄.news8 | 욱낙이연03 | 413 | 3 |
478 | 학부모 전화 받고 사망한 여교사2 | 패륜난도토레스 | 12103 | 1 |
477 | 학생식당도 '1만원' 시대…차라리 굶는 대학생들2 | ![]() | 1096 | 1 |
476 | 학생은 등록금 속타는데… 대학 곳간에는 '적립금 8조'3 | yohji | 151 | 1 |
475 | 학점 인플레 1위 대학1 | ![]() | 7905 | 1 |
474 | 학창시절 겪었던 일제 잔재3 | 금강촹퐈 | 280 | 0 |
473 | 학창시절 선생들의 단골 멘트2 | ![]() | 150 | 0 |
472 | 학폭 가해자 아버지의 참교육2 | 백상아리예술대상 | 7369 | 2 |
471 | 학폭 가해자 취업에까지 불이익 주는 것도 검토3 | ![]() | 5961 | 1 |
470 | 학폭 논란 터진 지수 대신 달뜨강에 남주로 투입된 배우..3 | 샤방사ㄴr | 177 | 1 |
469 | 학폭 논란으로 멤버 탈퇴했을때 심정 솔직하게 말하는 아이들2 | ![]() | 8073 | 1 |
468 | 학폭 반성했다며 재지명당한 학폭 야구선수 근황4 | ![]() | 1892 | 2 |
467 | 학폭 피해자들이 느끼는 착한 일진이라는 말8 | ![]() | 3365 | 2 |
466 | 학폭 피해자의 복수 ㄷㄷ2 | ![]() | 2083 | 1 |
465 | 학폭논란 정면돌파의 모범사례5 | ![]() | 3706 | 3 |
464 | 학폭이 어릴때 그럴수 있다고 용서받기 힘든 이유2 | posmal | 148 | 1 |
갑자기 교대역으로 오라는겨 교대역에도 먹을거 많다고
갔는데 저기 나온말이랑 똑같은 말함
네트워크 마케팅 아냐고, 다단계는 나쁜말이고
일반적으로 아는 다단계가 아니고 합법적인거라고
해서 건물 올라갔지. 9년지기 친구놈이고 어떤데인지 볼라고.. 난 절대 그딴 유혹에 안빠질테니까
갔는데 원형 플라스틱 테이블이 20개정도 넓은 사무실에 있고 어디서 불려온 애들이 지 친구말 믿고 앉아가지고 40분 ~ 1시간동안 계속해서 설명 듣는거야
등급도 있어, 롤처럼 뭐 골드님? 골드님 온대서 와서 설명들어보라고
비상계단도 없고 엘리베이터만 있어서 엘리베이터 눌러놓고 계속 회유할 수 있게
심지어 거기서 뺨때리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행패부리면서 의자 개박살내는 사람 있는데
끝까지 동요 안되게 계속 주저리 주저리거리고
첫째날 집에 간다길래 왔는데 맥주한잔하고 찜질방가자그래서
그래 이새끼 어디까지 가나보자 9년 우정을 한순간에 짓밟진 않겠지 했는데
찜질방 끝나고 또 데려가서 얘기듣게 만들고 그날 오후 8시 지하철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정신머리도 피폐해지고 거기 골드란새끼가 끝까지 내가 안넘어오니까 "너 어짜피 나중에 돈 벌어도 우리보다 못벌어"
"너같은 찌질한놈을 누가만나냐? 돈도 못벌고 지금 학생이잖아?"
이러는데 미친 학생한테 빛 500만원지고 물건 다사서 등급올리는게 말이되냐.
에효 지금은 그 친구랑 아직 연락 잘하고 그 친구 어머니한테 말해서 빠져나오게 했다만 참 개거지같다. 교대 근처는 절대 안간다.
다단계의 성지 교대역
이쁜여자구경하고 내옆에 앵겨붙고 뭐 나쁜경험은 아니였다
웰빙테크덕분에 걸러야할 친구더 거르고.ㅋㅋ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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