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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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 마을에 풍력발전기 설치했다가 빡친 주민들2 | 샤샤샤 | 6976 | 2 |
2732 | 마우스에 있으면 개꿀이라는 버튼.jpg4 | 밤놀죠아 | 12240 | 2 |
2731 | 마요네즈 한통 식용유 량 .JPG3 | 도이치휠레 | 191 | 1 |
2730 | 마요네즈 맛의 비결1 | 킴가산디지털단지 | 118 | 1 |
2729 | 마약혐의로 추방됐던 에이미 근황5 | 노스트라단무지 | 677 | 2 |
2728 | 마약혐의로 체포됐던 배우 이상보 석방 + 기자들 고소 예정5 | 좂깞셊욦 | 3822 | 2 |
2727 | 마약하고 운전해서 사람 치어 죽여도 징역 3년4 | 김윤이 | 146 | 0 |
2726 | 마약판매 허위 글 올린 20대, 사기 치려다 '마약법 위반'까지 / 뉴스12 | 시한폭탄 | 151 | 0 |
2725 | 마약쟁이한테 뇌물 받은 경찰의 엄청난 반전4 | 현모양초 | 2848 | 3 |
2724 | 마약을 상대방 잔에 몰래 타는 이유6 | 돈들어손내놔 | 3851 | 3 |
2723 | 마약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한 탐색견 ㅋㅋㅋ1 | 밤놀죠아 | 9753 | 1 |
2722 | 마약류 배달요청왔는데 카카오 대응2 | 스사노웅 | 10447 | 1 |
2721 |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2 | 오레오 | 206 | 0 |
2720 | 마약과의 전쟁이 실패한 이유 | 스사노웅 | 130 | 0 |
2719 | 마약거래했는데 훈방처리된 사람.jpg3 | 밤놀죠아 | 9261 | 2 |
2718 | 마약 합법화시킨 네덜란의 대참사3 | Envygo | 676 | 2 |
2717 | 마약 하는 이유1 | 티끌모아파산 | 5106 | 1 |
2716 |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6 | 0 |
2715 | 마약 빼돌리다 걸린 의사 충격 근황3 | 곰탕재료푸우 | 3871 | 1 |
2714 | 마약 먹고 운전하다 횡단보도서 20대 여성 숨지게 한 50대 ‘징역 3년’2 | yohji | 150 | 0 |
갑자기 교대역으로 오라는겨 교대역에도 먹을거 많다고
갔는데 저기 나온말이랑 똑같은 말함
네트워크 마케팅 아냐고, 다단계는 나쁜말이고
일반적으로 아는 다단계가 아니고 합법적인거라고
해서 건물 올라갔지. 9년지기 친구놈이고 어떤데인지 볼라고.. 난 절대 그딴 유혹에 안빠질테니까
갔는데 원형 플라스틱 테이블이 20개정도 넓은 사무실에 있고 어디서 불려온 애들이 지 친구말 믿고 앉아가지고 40분 ~ 1시간동안 계속해서 설명 듣는거야
등급도 있어, 롤처럼 뭐 골드님? 골드님 온대서 와서 설명들어보라고
비상계단도 없고 엘리베이터만 있어서 엘리베이터 눌러놓고 계속 회유할 수 있게
심지어 거기서 뺨때리고 나가는 사람도 있고 행패부리면서 의자 개박살내는 사람 있는데
끝까지 동요 안되게 계속 주저리 주저리거리고
첫째날 집에 간다길래 왔는데 맥주한잔하고 찜질방가자그래서
그래 이새끼 어디까지 가나보자 9년 우정을 한순간에 짓밟진 않겠지 했는데
찜질방 끝나고 또 데려가서 얘기듣게 만들고 그날 오후 8시 지하철타고 집에 돌아왔는데
정신머리도 피폐해지고 거기 골드란새끼가 끝까지 내가 안넘어오니까 "너 어짜피 나중에 돈 벌어도 우리보다 못벌어"
"너같은 찌질한놈을 누가만나냐? 돈도 못벌고 지금 학생이잖아?"
이러는데 미친 학생한테 빛 500만원지고 물건 다사서 등급올리는게 말이되냐.
에효 지금은 그 친구랑 아직 연락 잘하고 그 친구 어머니한테 말해서 빠져나오게 했다만 참 개거지같다. 교대 근처는 절대 안간다.
다단계의 성지 교대역
이쁜여자구경하고 내옆에 앵겨붙고 뭐 나쁜경험은 아니였다
웰빙테크덕분에 걸러야할 친구더 거르고.ㅋㅋ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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