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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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65 | 1 |
| 1951 | “목사님을 믿었는데…” 기아차 152억 취업 사기에 목사 수십 명 ‘연루설’2 |  김스포츠 | 151 | 1 |
| 1950 | 통합당, 야당몫 부의장도 거부..'법사위 없으면 무의미'.gisa2 | 노랑노을 | 148 | 1 |
| 1949 | 숙명여고 사건을 밝힌 용자2 | 익명_25b9ff | 150 | 1 |
| 1948 | 이재명 : 미얀마 군부에 묻는다.3 | 사나미나 | 154 | 1 |
| 1947 | 향수 용어 총정리3 | 엔트리 | 155 | 1 |
| 1946 | 강남 밴츠녀 음주운전 재판 근황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18 | 1 |
| 1945 |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님 팬아트3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1 |
| 1944 |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 채팅 아르바이트 피해3 | 샤샤샤 | 7793 | 1 |
| 1943 | 페르시아 상인들의 거래 방식3 | 패륜난도토레스 | 1549 | 1 |
| 1942 | [단독]북서울농협, '페트병사건' 부지점장 해직처리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406 | 1 |
| 1941 | 무리한 칼치기의 최후.gif2 | 도비는자유에오 | 147 | 1 |
| 1940 | 전문가가 추측한 정유정의 살인 동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159 | 1 |
| 1939 | "손님이 건넨 술에 마약 있었다" 강남 유흥주점 여종업원 사망5 |  루돌프가슴뽕은 | 2628 | 1 |
| 1938 | 추억의 나경원, 12차례 자신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에 손해배상 소송2 | 안동참품생고기 | 147 | 1 |
| 1937 | 서민들은 어떻게 살라고...억장이 '와르르'.news1 |  반짝반짝작은변 | 5078 | 1 |
| 1936 | 20대 남성 자살률 역대 최고치 갱신2 |  독도는록시땅 | 4112 | 1 |
| 1935 | 장애를 극복한 브라질 청년2 | 마그네토센세 | 7107 | 1 |
| 1934 | "의사 관두지 뭐" "수능 다시볼래" 꿈쩍않는 전공의들4 | 스사노웅 | 152 | 1 |
| 1933 | 어? 대표가 당원을 버리네?3 | 정청래 | 148 | 1 |
저걸 썰전같이 직설적인 프로에서 유시민 정도 되는 사람이 욕을 처먹어서 사과를 하네
해도 너무했다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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