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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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0 | 산타할아버지에게 기도하는 동생 ㅋㅋㅋ2 | 밤놀죠아 | 7929 | 2 |
| 389 | 라면 20개 2500원 쇼핑몰 논란2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7950 | 2 |
| 388 | 남자손님 매년 6000명씩 받는다는 왁싱샵 처자1 | 당근당근 | 7951 | 2 |
| 387 | 스토킹에 시달리다가 제 동생이 죽었습니다1 |  현모양초 | 7952 | 0 |
| 386 | 파쇄기 정비중 동료가 작동" , 노동자 끼어 사망4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7959 | 2 |
| 385 | 상식이다 아니다로 난리난 단어4 | 당근당근 | 7976 | 2 |
| 384 | 치약 4개에 1,800원 '알리' 치약 써봤더니2 |  티끌모아티끌 | 799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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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직원이 아이 낳으면 파격적 대우 약속1 | 돈들어손내놔 | 8016 | 2 |
| 381 | 시민 기지로 마약사범 검거1 | 반짝반짝작은변 | 8019 | 2 |
| 380 | 요즘 부자들 재테크 방법4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802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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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본지 모르겠지만 여자 애기가 늦게 들어온 아빠에게
아빠 저희집에 또 놀러오세요 라는걸 보고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들더군요
왜 아버지들의 저런 마음들은 나이를 먹고서야 알게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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