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580 | 포항에서 태풍으로 떠내려 간 풀빌라 현 상황 ㄷㄷ4 | 반지의제왕절개 | 3748 | 2 |
579 | 폭설 방송의 순기능 ㄷ ㄷ ㄷ.jpg2 | xopeee | 147 | 1 |
578 | 폭염 속 이태원에 나타난 슈틸리케3 | 셱스피어 | 159 | 0 |
577 | 폭우 속 무단횡단한 60대, 양쪽 차로서 치여 숨져3 | 패륜난도토레스 | 5951 | 2 |
576 | 폭우 피해자에 ‘새끼홍어’ 조롱한 일베회원 검거4 | 킨킨 | 150 | 1 |
575 | 폭행 막던 시민 헬피엔딩3 | 이리듐 | 330 | 1 |
574 | 폭행 방관하는 무용지물 경찰.gif3 | 웨이백 | 657 | 1 |
573 | 폰보는척 지나가는 여성에게 어깨빵 치고 도망간 남자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13 | 1 |
572 | 폰팔이 만행 최신자4 | 패륜난도토레스 | 2643 | 2 |
571 | 푸시캣 돌스 명곡 'Sway'를 커버한 06년생 여고생2 | 밤놀죠아 | 372 | 1 |
570 | 푸틴 정적 뜨거운차 마시고 의식불명2 | 유키노하나 | 154 | 2 |
569 | 푸틴을 가지고 놀았던 사람6 | 제임스오디 | 471 | 3 |
568 | 푸틴의 명언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86 | 3 |
567 | 푸틴의 위엄류 甲5 | 라면먹고갈래? | 389 | 0 |
566 | 푸틴이 서명한 금지 법안5 | 티끌모아티끌 | 14478 | 2 |
565 | 품종묘 소비하는 사람들한테 일침가하는 캣맘3 | 짱구는옷말려 | 3203 | 2 |
564 | 풍맞은것처럼..2 | 오바쟁이 | 148 | 1 |
563 | 프라다 신상 도시락박스.jpg3 | 아이언엉아 | 147 | 1 |
562 | 프랑스 누디스트(나체족) 800명 중 240 명 감염2 | prisen | 185 | 2 |
561 | 프랑스 브장송의 맥도날드에 2명의 무장강도가 들어와...jpg2 | 팔렌가든 | 153 | 2 |
확실히 우리나라는 유공자에게는 너무 내버려둠.
저런분들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전하게 살수있는건데..
참 안타깝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