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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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 54년.. 아들 사망 보험금 요구한 모친 결말5 | 짱구는옷말려 | 136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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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 50세에 치매가 와버린 스타강사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773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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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 503 구속연장 뉴스보고 마이크 샷건치는 박사모3 | 화성인잼 | 304 | 0 |
577 | 500개 품목 제한...'설상가상' 또 타격 불가피.news4 | 반지의제왕절개 | 324 | 2 |
576 | 5.18 당시 미국의 비밀문건3 | 안구정화죽돌이 | 175 | 1 |
575 | 4일 전 올라온 손흥민 이강인 불화설5 | Guess레기 | 15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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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갔는데 고참들이 우스겟소리하는줄알았지ㅋ
근데 아닌듯 했어ㅋㅋ
내가 자대가서(자대를 늦게감 후반기 땜에ㅋ 가자마자 일병)
상병 2,3호봉이 있었는데 내무실 막내ㅋ
근데 잠버릇이 심하다고 함ㅋ 병과가 2개 내무실로 나눠졌는데 간혹 침상문제로 와리가리하셨는데..
울 내무실서 자면 멀쩡한데 다른 내무실가면 담날 엉망이심ㅋ솔직히 주먹에 피범벅 ㅋ 본인은 잠버릇이 심해 관물함,
총기 그 뭐지 거기를 그랬다함ㅋ
그런데 다른 내무실에서는 그 소문의 그분 옆자리기에ㅋ
뭐...
이새끼도 정신병자네
무슨 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데 5년이나 지난 일에 자기 인생까지 말아먹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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