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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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목돈 때문에 버텼는데 죽고 싶단 생각도”…‘청년내일채움공제’가 족쇄로 [기사]2 | USNewY | 151 | 0 |
317 | 쯔양 "전 남친에 40억 뜯겼다…폭행·협박에 술집 일까지 했다" | 기미상궁 | 48 | 0 |
316 | 유투운동2 | 의젖홍길동 | 244 | 0 |
315 | 가상현실 만지고 느끼는 장갑 기술 개발4 | 친절한석이 | 175 | 0 |
314 |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 700만명 육박했는데… 中 "우리는 위대했다"2 | yohji | 154 | 0 |
313 | 이 더위에 두 달째 계단으로 19층까지...임대 아파트라서?2 | 친절한석이 | 148 | 0 |
312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전이만갑오개혁 | 5752 | 0 |
311 | 요양병원 입원 80대, 간병인 폭행으로 갈비뼈 골절·비장 파열 / 뉴스13 | 민초마니아 | 152 | 0 |
310 | 쇼부왕 이재명3 | 이리듐 | 198 | 0 |
309 | 차태현한테 당한 김구라2 | 뒤돌아보지마 | 155 | 0 |
308 | 축제한다며 돌고래 학살..1,428마리 떼죽음5 | 김윤이 | 156 | 0 |
307 |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920명..또 일일 확진 기록 갈아치워4 | 몬스터X | 149 | 0 |
306 | 이재명 "기업엔 백수십조 쓰면서 재난지원금 15조 아까운가"4 | 닭강정 | 150 | 0 |
305 | 문재인 대통령 헌법개정안 발의2 | 변에서온그대 | 148 | 0 |
304 | 원룸 몰래 들어가 출산...아기 죽자 비닐에 담아 방치2 | 친절한석이 | 147 | 0 |
303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302 | "트럼프, 코로나 1차 양성 숨겼다"..'비밀 유지'가 사태 키웠나4 | Goauld | 152 | 0 |
301 | 28살 보고 아이돌하기 늦었다고요?3 | 셱스피어 | 172 | 0 |
300 |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8 | 0 |
299 | 철밥통 내던지는 공무원들1 | 기미상궁 | 120 | 0 |
자대갔는데 고참들이 우스겟소리하는줄알았지ㅋ
근데 아닌듯 했어ㅋㅋ
내가 자대가서(자대를 늦게감 후반기 땜에ㅋ 가자마자 일병)
상병 2,3호봉이 있었는데 내무실 막내ㅋ
근데 잠버릇이 심하다고 함ㅋ 병과가 2개 내무실로 나눠졌는데 간혹 침상문제로 와리가리하셨는데..
울 내무실서 자면 멀쩡한데 다른 내무실가면 담날 엉망이심ㅋ솔직히 주먹에 피범벅 ㅋ 본인은 잠버릇이 심해 관물함,
총기 그 뭐지 거기를 그랬다함ㅋ
그런데 다른 내무실에서는 그 소문의 그분 옆자리기에ㅋ
뭐...
이새끼도 정신병자네
무슨 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데 5년이나 지난 일에 자기 인생까지 말아먹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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