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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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1 | 화재 속에서 10여 명의 목숨을 구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 근황3 | ![]() | 195 | 1 |
7350 | 화재 발생 4분 만에 카카오에 알렸다며 통화내역 공개한 SK2 | 티끌모아파산 | 246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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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8 |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2 | ![]() | 7695 | 1 |
7347 | 화장실 몰카 찾아낸 매의 눈 직원5 | ![]() | 226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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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5 | 화이자 백신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3 | 온우주 | 156 | 1 |
7344 | 화이자 백신 구입비로 예산 20억 잡은 대구시3 | 아이즈원♡ | 149 | 1 |
7343 | 화이자 CEO, 백신 접종 시작했지만 아직 안 맞아…왜?2 | 포이에마 | 17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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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1 | 화염방사기의 사거리3 | ![]() | 253 | 0 |
자대갔는데 고참들이 우스겟소리하는줄알았지ㅋ
근데 아닌듯 했어ㅋㅋ
내가 자대가서(자대를 늦게감 후반기 땜에ㅋ 가자마자 일병)
상병 2,3호봉이 있었는데 내무실 막내ㅋ
근데 잠버릇이 심하다고 함ㅋ 병과가 2개 내무실로 나눠졌는데 간혹 침상문제로 와리가리하셨는데..
울 내무실서 자면 멀쩡한데 다른 내무실가면 담날 엉망이심ㅋ솔직히 주먹에 피범벅 ㅋ 본인은 잠버릇이 심해 관물함,
총기 그 뭐지 거기를 그랬다함ㅋ
그런데 다른 내무실에서는 그 소문의 그분 옆자리기에ㅋ
뭐...
이새끼도 정신병자네
무슨 전쟁을 겪은것도 아닌데 5년이나 지난 일에 자기 인생까지 말아먹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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