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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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안자고 울어서" 생후 1개월 된 딸 불구로 만든 20대 실형2 | 의젖홍길동 | 5670 | 0 |
752 | 동료 강사 폭행하고 돈 뜯은 학원 강사들 구속 심사1 | 돈들어손내놔 | 5703 | 1 |
751 |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2 | 조선왕조씰룩쎌룩 | 5725 | 2 |
750 | 박기량 치어리더 살려준 이대호4 | 현모양초 | 5728 | 1 |
749 | "구급차 흔들려 화나" 구급대원 폭행3 | 엉덩일흔드록봐 | 5738 | 1 |
748 | 어느 한 핫도그집 안내문6 | ㅁㅂ | 5738 | 2 |
747 | 무너진 분당 정자교 안전점검 졸속 의혹2 | 태조샷건 | 5738 | 1 |
746 | "여자와 악수하지 말라" 미국 메이저리그도 '펜스룰'2 | 냠냠냠냠 | 5750 | 0 |
745 | "새벽에 아기를 세탁기에 돌리는 소리"…정체는 '보복소음 스피커'2 | 전이만갑오개혁 | 5752 | 0 |
744 | "병X이 왜.." 삼성반도체 피해자 울린 박근혜 지지자2 | 아리가리똥 | 5759 | 0 |
743 | 딸배헌터 유튜브에 올라온 제보영상3 | 빚과송금 | 5762 | 1 |
742 | 아프간의 끔찍한 성문화..jpg8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764 | 1 |
741 | 누적 무역적자 1996 이후 최고2 | 도네이션 | 5767 | 1 |
740 | ?? :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6 | 밤놀죠아 | 5769 | 1 |
739 | '옥주현 저격' 논란 김호영, 작년에도 무례한 배우 저격…"참 어록도 많아"4 | 개Dog | 5773 | 1 |
738 | 아이가 외국음식만 먹어서 걱정인 엄마.jpg2 | 밤놀죠아 | 5775 | 2 |
737 | 초등생 멱살 잡고 폭행…전과 19범 '해병대 할아버지' 감옥행4 | 패륜난도토레스 | 5788 | 1 |
736 | 이태원에서 사람 구한 미군 인스타3 | 빚과송금 | 5795 | 2 |
735 | "육군중사에게 성폭행당했다" 미성년자 알고보니..2 | 금강촹퐈 | 5797 | 0 |
734 | "너 정도면 예쁘다" 성희롱 징계2 | 엉덩일흔드록봐 | 5798 | 1 |
대.부.분....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가족여행 갔다가 같은 패키지그룹에 일행이었던 4명의 여.자.분.들 때문에 여러번 부끄러움과 분노를 경험했습니다.
전 어르신들이 계셨고 해서 5성급 결재(다른 1팀 역시 5성급) / 여자그룹 및 다른 일행은 3성급 호텔
첫날 석식이 5성급호텔에서 부페식, 석식 후 자유시간 이었는데 여자들이 호텔 5성급 아니라고 난리, 난리, 우리 및 다른 일행들이 금액 및 안내문 확인해보니 3성급 맞았슴....(이건 출발전에도 여행사직원이 확인 시켜줬음) 근데 5성급 했다고 난리난리......여행사직원이 와서 두시간만에 이해시켜 호텔갔슴.
현지 호텔직원들 한테 반말, 욕하고 땡깡....여행지에서도 덥다느니, 냄새난다느니, 벌레 많다니...
둘째날 다른 가족에서 애들 보기 않좋으니 적당히 하라고 말했다가 싸움남...
셋째날 어르신이 좀 느리게 이동하시다 보니 10분(첫날 어르신 계셔서 죄송하다고 양해구했고, 일행들에게 뇌물(?)도 드렸슴. 다들 괜찮다고 어르신이랑 오신거 보니 보기 좋다고들 하시면서 양해를 해주셨음)정도 출발이 늦어졌음....그때 귀로 들리는 한마디 '늙었으면 오지를 말지 괜히 와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네'
울 가족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다른 가족과 다른 일행이 폭발!!!!!! 싸가지 없는 x들, 너네들이 더 피해주는 x들 이라고들 하심.
애들보고 저런 여자들 잘 봐두라고 절대로 배워선 안되는 어른들이라고...ㅎㅎ
여행사 직원이 고생 많으셨어요....저녁에 그 싸가지x들 빼고 다들 돈모아서 바베큐파티 했었죠......넘 길어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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