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2952 | 박수홍이 친형의 횡령을 알게 된 계기8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401 | 3 |
2951 | 박수홍이 친형을 고소하기 전에 했던 마지막 제안5 | 욕설왕머더뻐킹 | 3013 | 1 |
2950 | 박수홍, 미우새 5년만에 하차 "휴식기 보내고 싶다"3 | MERCY | 152 | 0 |
2949 | 박수홍,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 긴급 후송7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120 | 1 |
2948 | 박수홍 친형이 재산 횡령..연락받지 않으면 절연3 | 사나미나 | 152 | 1 |
2947 | 박수홍 친형이 과거 박수홍 결혼을 반대한 이유5 | 강남이강남콩 | 3135 | 1 |
2946 | 박수홍 친형, '동생 돈 횡령' 구속3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2361 | 1 |
2945 | 박수홍 조카 "삼촌 돈 한푼도 받은 적 없어…세금만 뜯기겠다"2 | 뚝형 | 151 | 0 |
2944 | 박수홍 사건 오늘자 근황6 | 킴가산디지털단지 | 3275 | 2 |
2943 | 박세리, 결국 눈물…"화가 너무 나서 안 울 줄 알았는데"2 | 티끌모아파산 | 30 | 0 |
2942 | 박세리 코로나19 확진. [기사]2 | 아무도없네 | 149 | 0 |
2941 | 박세리 부친 입 열었다…"내가 아버지니까 나설 수 있지"2 | 티끌모아파산 | 40 | 0 |
2940 | 박상일 성우 별세2 | 고수진 | 211 | 1 |
2939 | 박삼구 가계도 외워 시험, 회장님 음식 먹여 주기도2 | 안동참품생고기 | 156 | 0 |
2938 | 박명수랑 은근히 꿀케미 자랑하는 연예인 ㅋㅋㅋ5 | 밤놀죠아 | 6284 | 2 |
2937 |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1 | 패륜난도토레스 | 63 | 0 |
2936 | 박명수 역대급 거짓말 논란5 | 밤놀죠아 | 393 | 2 |
2935 | 박명수 무한도전 감탄 레전드 ㅋㅋㅋㅋㅋ9 | 밤놀죠아 | 1116 | 2 |
2934 | 박떠큼 선택의 댓가4 | 파지올리 | 152 | 3 |
2933 | 박덕흠 게이트2 | 에스카노르 | 148 | 1 |
대.부.분....이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가족여행 갔다가 같은 패키지그룹에 일행이었던 4명의 여.자.분.들 때문에 여러번 부끄러움과 분노를 경험했습니다.
전 어르신들이 계셨고 해서 5성급 결재(다른 1팀 역시 5성급) / 여자그룹 및 다른 일행은 3성급 호텔
첫날 석식이 5성급호텔에서 부페식, 석식 후 자유시간 이었는데 여자들이 호텔 5성급 아니라고 난리, 난리, 우리 및 다른 일행들이 금액 및 안내문 확인해보니 3성급 맞았슴....(이건 출발전에도 여행사직원이 확인 시켜줬음) 근데 5성급 했다고 난리난리......여행사직원이 와서 두시간만에 이해시켜 호텔갔슴.
현지 호텔직원들 한테 반말, 욕하고 땡깡....여행지에서도 덥다느니, 냄새난다느니, 벌레 많다니...
둘째날 다른 가족에서 애들 보기 않좋으니 적당히 하라고 말했다가 싸움남...
셋째날 어르신이 좀 느리게 이동하시다 보니 10분(첫날 어르신 계셔서 죄송하다고 양해구했고, 일행들에게 뇌물(?)도 드렸슴. 다들 괜찮다고 어르신이랑 오신거 보니 보기 좋다고들 하시면서 양해를 해주셨음)정도 출발이 늦어졌음....그때 귀로 들리는 한마디 '늙었으면 오지를 말지 괜히 와서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네'
울 가족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다른 가족과 다른 일행이 폭발!!!!!! 싸가지 없는 x들, 너네들이 더 피해주는 x들 이라고들 하심.
애들보고 저런 여자들 잘 봐두라고 절대로 배워선 안되는 어른들이라고...ㅎㅎ
여행사 직원이 고생 많으셨어요....저녁에 그 싸가지x들 빼고 다들 돈모아서 바베큐파티 했었죠......넘 길어서 죄송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