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받고 오심
웡 웡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486 | 1년 가출뒤 상간男 갓난아기 안고와 ‘같이 키우자’2 | 도네이션 | 3688 | 0 |
| 485 | 1m 나무토막, 숨 넘어갈 뻔했는데…안 다쳤으면 끝?2 | 킨킨 | 157 | 2 |
| 484 | 19년만에 자살누명 벗고 순직처리2 | 정청래 | 148 | 0 |
| 483 | 19금) 강용석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 .JPG4 | 샌프란시스코 | 153 | 2 |
| 482 | 19금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1 | 솔라시도 | 153 | 1 |
| 481 | 1993년도에 금수저 오렌지족이 받던 용돈.jpg4 |  밤놀죠아 | 15318 | 3 |
| 480 | 1989년의 성룡2 | yesimm | 148 | 0 |
| 479 | 1976년 초딩이 미국 대통령에게 쓴 편지~3 | 해류뭄해리 | 742 | 2 |
| 478 | 1968년,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공작원이 들통난 이유2 | 스사노웅 | 11146 | 2 |
| 477 | 1958년에 사용된 정치용어 '수박'3 | 파지올리 | 301 | 2 |
| 476 | 1934년생의 일침2 | test098 | 202 | 1 |
| 475 | 18억 명품녀의 비밀6 |  반지의제왕절개 | 6150 | 1 |
| 474 | 1800억짜리 호텔3 |  셱스피어 | 245 | 1 |
| 473 | 17차례 '성폭행' 거짓 신고한 30대女3 | 곰탕재료푸우 | 5541 | 1 |
| 472 | 17억짜리 집이 11억이 됬다4 |  빚과송금 | 3313 | 2 |
| 471 | 17살 여고생 규빈의 커버 라이브3 | 밤놀죠아 | 285 | 1 |
| 470 | 17살 싱어송라이터 여고생이 만든 자작곡 'Liar'2 | 밤놀죠아 | 494 | 2 |
| 469 | 17살 사장님 수경이 근황2 | 셱스피어 | 225 | 1 |
| 468 | 17살 고1 여고생이 부른 박효신 '눈의 꽃'2 | 밤놀죠아 | 372 | 2 |
| 467 | 17년 후의 동창회3 |  뒤돌아보지마 | 489 | 0 |
옆에서 이러면 안됩니다 라고 말해줄 대가리에 개념박인 놈이 없는듯.
제발 이젠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국민이 갑이다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아니라
지가 국민의 갑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