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만갑오개혁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716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 (서면 살인미수 피해자)6 |  빚과송금 | 5894 | 1 |
| 715 | 대구에서 길고양이 밥주는 캣맘 폭행4 | 도네이션 | 5897 | 0 |
| 714 | 원룸 집주인이 중요한 이유4 |  반지의제왕절개 | 5902 | 3 |
| 713 | 망사용료 근황4 | 도네이션 | 5920 | 1 |
| 712 | 여성의 감기 '질염' 걸렸을 때 산부인과를 꼭 가야하는 이유6 |  밤놀죠아 | 5921 | 1 |
| 711 | 수학여행이 군대같아서 집가고 싶은 여학생.jpg3 | 밤놀죠아 | 5937 | 3 |
| 710 | 고려대 여성 안심 화장실 근황8 | 빚과송금 | 5939 | 1 |
| 709 | 장윤정 말 듣고 진짜 퇴사한 오디션 참가자.jpg6 | 밤놀죠아 | 5946 | 2 |
| 708 | 망해버린 이번주 그알 역대급 예고1 | 돈들어손내놔 | 5948 | 1 |
| 707 | “왜 하필 ‘디즈니+’ 냐?” 넷플릭스서 했으면 역대급 터졌다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948 | 0 |
| 706 | 서해 NLL 근황4 |  독도는록시땅 | 5949 | 1 |
| 705 | 폭우 속 무단횡단한 60대, 양쪽 차로서 치여 숨져3 | 패륜난도토레스 | 5951 | 2 |
| 704 | 쿠팡, 연예매니지먼트 자회사 출범…신동엽 영입1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952 | 2 |
| 703 | 학교 돈 132억 날려먹은 직원 징계 수준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5953 | 1 |
| 702 | 학폭 가해자 취업에까지 불이익 주는 것도 검토3 |  현모양초 | 5961 | 1 |
| 701 | 일본 학폭피해자가 말하는 최고의 복수방법.jpg1 | Double | 5964 | 1 |
| 700 | 서울서 생활고로 모녀 사망한채 발견3 | 곰탕재료푸우 | 5968 | 1 |
| 699 | 세상에게 버림받은 디씨인 ㅋㅋㅋㅋ4 | 밤놀죠아 | 5978 | 2 |
| 698 | 요즘 누가 카톡 써요.JPG4 | 독도는록시땅 | 5979 | 2 |
| 697 | 해외 택시기사가 느낀 한중일 구별하는 방법5 | 안녕히계세요여러분 | 5988 | 4 |
기소를 해서 재판가면 판사앞에서 변호사랑 검사가 판사님 니예니예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는거고.
100명이명 99명은 무죄다 하는게 불기소고 1명은 정신병자라서 유죄라 하는게 불기소다.ㅋㅋ
더군다나 뉴스터지고 난리난 사건에서 어지간히 확실하지 않으면 불기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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