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방법 - 최악의 이별
안녕하세요 오늘은 헤어지는 방법 그리고 최악의 이별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모든 연인이 만남이 있다면 이별 또한 있겠죠?? 이별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 사랑이 식으면
어쩔수없이 이별을 하게 되는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때 정말 최악으로 뽑히는 방법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예의인것이지만 이것조차 못지키면서 좋은추억을 한수간에 최악으로 만드는 방법인것이죠
한때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에게 최소한의 지켜야할 매너 또한 있다보니 읽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악의 이별
- 회피하는 방법
연인과 헤어질때 많은분들이 이방법을 사용하는데요
그러나 이 방법은 정말 예의없고 좋지 못한 방법으로 뽑힌다고 합니다.
다정하고 사랑했던 사람이 그냥 한순간 갑자기 연락을 끊고 회피한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떨것 같은가요 상대방은 걱정도하고 궁금도하며 기다리다가
결국에는 큰 상처를 받고 떠나게되는 방법이죠. 이런 경우는 스토킹을 당할수도 있고
깨끗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까지 올수있다고 하니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헤어지는 방법
- 친구를 통한 이별통보
드라마나 간혹 영화에서 본적이 있는데요 이런방법이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것은 당연히 안좋은것을 알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약속을 잡았는데 친구가 약속장소에 나오거나 또는 친구를 통해서 이별통보를
받았을때... 상대방은 자신과의 추억이 이렇게 하찮은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며
큰 상처를 받을것 입니다. 그리고 옛말에도 남의연애에 끼지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제 3자가 남의 연애에 개입하는것은 큰문제를 발생할수가 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최악의 이별
- 문자를 통해서 이별
많은사람들이 이별할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문자 또는 메신져를 통해서 이별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이방법의 장점으로는
얼굴안보고 편하게 말할수 있고 간단하게 끝내며 자기할말만 할수있는 등등의
장점이 있지만 이또한 최악의 이별로 뽑히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로 감정을 보는것이 아닌 글자로 감정을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힘든것이니까요.. 이런 방법은 스토킹 또는 최악의 상황까지 올수있는
일방적인 이별방법이라고 할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헤어지는 방법
- 공공장소에서의 이별
이 방법은 많은사람들이 있는 장소에서 이별통보를 하는것인데요
카페나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이별통보를 하는것인데 주로 어색한것을
피하고 싶어하는 심리때문에 이런 이별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시끄러운곳에서의 이별통보 보다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덜주기 위해서라도
조용한곳에서 이별통보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최악의 이별
- 일방적으로 이별통보하도록 유도
많은분들이 상대방이 태도가 돌변해서 힘든시간을 갖는데요 이별의 시간이
다가온것일수 있겠죠? 그러나 헤어지자고 말하기 힘들어서 억지로 꾸역꾸역 만나면서
오히려 감정이나 태도는 남보다도 못한 사람으로 변하는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서로가
힘들게 억지로 만나게되는 상황인데요. 상대방은 마음이 변한사람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면서 더욱더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 바람피기
정말 최악중의 최악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별을 유도하는 방법과 비슷하지만 이방법은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서
이별을 하려는 방법으로 뽑힐수 있습니다. 또는 이별의 상처를 덜받기 위해
미리 새로운인연을 만나고 있는것인데요. 이방법은 모든사람들에게 상처가 되는 방법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또한 크나큰 상처를 주면서 안좋은 사건들이 생기는 가장큰 이유로
뽑히고 있다고 합니다. 주로 데이트폭력 이별살인 등이 이러한 경우가 많은것이지요.
-SNS를 통한 공개적인 이별
우리나라에서는 드물지만 간혹 해외에서는 일어나는 일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사생활을 SNS에 공개하는데 자신의 연애 상태 또한 공개를 하면서
상대방은 직접들은것이 아닌 SNS를 보고 알게되는 최악의 이별인것이죠 오늘은 헤어지는 방법
그리고최악의 이별 대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모양초
반짝반짝작은변
밤놀죠아
오뎅끼데스까
엉덩일흔드록봐
변에서온그대
고생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이별은 어떻게해도 ㅠ
잘 보고 가요
이별은 어떻게해도 아픈거같아요 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