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음란영상물 75만 편을 파일공유사이트에 팔아 거액을 챙긴 30대 '헤비업로더(heavy uploader)'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35)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907090107196?f=m 75만 편인데 8천만원?...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ㅜㅜ
그정도 모을 하드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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