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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익 월급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2017.09.10 15:04조회 수 24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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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17.9.10 15:04
    와 미친 진짜 군대간애들 자괴감들겠다
  • 2017.9.10 15:04
    하... 공익갔었는데.. 솔직히 공익 욕하면 울분이 생긴다. 내가 가고 싶다고 해서 간 것도 아니고 병무청에서 공익가라고 가는건데 40을 주든 얼마를 주든 공익가면 더 쓴다. 공무원놈들 담배 뺏어가고 치졸한 놈은 술이랑 밥도 얻어 먹는 공무원도 있고 차비랑 밥비로 택도 없어. 공익들 중에 형편 안 좋은 사람은 무조건 알바하나는 끼고 복무해야함. 누가 공익 보내달랬나 괜히 공익한테 편했으니깐 감내해야지 이따위 말함. 현역가도 난 내돈 안 드는게 더 좋은데... 지들 기준에 맞춰서 이래라 저래라. 현역이든 공익이든 나라에서 지정한 복무를 하고 임무를 하는 건데 그거에 차등을 또 나눠서 편했니 어려웠니 하고 자빠진거 보면, 진자 한국새끼들 종특임.
  • 2017.9.10 15:04
    나이 28먹고 24살의 어린새끼 공무원 커피 심부름도 하고 공무원 아들놈 학교가서 축구 심부름도 거들고 축구 교실도 등록해줌, 공무원 지인 공터가서 폐가구 5톤도 버려주고 ... 암튼 공무원 기가찬다. 꼴에 공무원 시험이 인기 많으니깐 갑자기 벼슬감투 쓰고 민원한테 함부로 하는거 보면 망치로 때려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다.
  • 2017.9.10 15:04
    24살 공무원쌔끼가 폐기물 쓰레기 하루종일 버리고 온 사람한테 눈 똑바로 뜨고 앞에 카페에서 할리스커피 모카를 사오란다. 이런 울분 다 참고 복무하다보면 솔직히 현역보다 낫겠지만은 심정으로는 내가 뭐하나...싶을 때가 생김... 난 낮을 먹으면 속이 안 좋아서 점심 먹지도 않는데 공무원식당 따라가서 밥그릇 물그릇 수저 다 놓아주고 기다렸다가 진지 다 잡수면 자판기 커피 13잔 뽑아다가 앞에 대령해야함. 개좆같아서 진짜. 내가 하기싫다고 하니깐 가증스런 법 별거 다 꺼내서 사람 협박이나 하고
  • 2017.9.10 15:04
    근데 대부분 공익은 욕해도 된다 한 30%가 이 고생하고 70%는 정신상태 썩어빠진 좆같은 땡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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